
SeMA 개관30주년기념전 디지털 프롬나드 연계 특별강연
에드워드 샹컨(Edward Shanken) | UC Santa Cruz 교수
"데우스 엑스 포이에시스: 세계의 끝 그리고 예술과 기술의 미래"
Deus ex Poiesis: A Manifesto for the End of the World and the Future of Art and Technology
에드워드 샹컨은 이번 강연에서 1950년대의 수소폭탄 실험과 2018년의 북한핵위기를 연결시키는 논의를 촉발점으로
핵전쟁, 지구온난화, 기술 남용에 둘러쌓인 세계의 끝에서 예술가는 과연 어떤 과제를 부여받고 있는가를 고민한다.
그는 세계의 끝 그리고 예술과 기술의 미래라는 거대 명제로부터 과연 예술에 있어 포이에시스의 힘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끌어낸다.
대안적 미래들을 탐구하고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는 실용적 모델을 창조하는 예술가들의 역할은 더욱 더 강화되고, 기술의 왜곡과 에러를 메타비평적 방식으로 제시하는 예술의 힘은 지구상의 모든 존재를 친족으로 끌어안고 타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방식들, 그것은 디지털 산책자가 아닌 ’이탈을 증폭시키고 기술의 정확성을 왜곡시키는 열정적인 액티비스트로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그는 제안한다.
<디지털 프롬나드> 연계 특별강연
- 신청방법 :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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