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주년 기념전 《사랑의 기원》(2026. 4. 30.–9. 6.)을 맞아, 이베타 강선영 작가의 신작 퍼포먼스 〈자유낙하무리〉 3회차 관람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자유낙하무리〉는 총 6회차에 걸쳐 미술관 실내의 공공 건축물 사이를 오가며 여섯 막의 서사시를 펼칩니다. 실뜨기를 만들고, 해체하고, 공간적 차원을 접어내는 행위와 발화들로 구성되는 이 퍼포먼스는 노동하는 몸, 제창(unison), 사랑을 갈구하는 몸짓을 키워드로 ‘거대 실뜨기’를 수행합니다.
■ 〈자유낙하무리〉
만든이: 이베타 강선영
수행자: 강한나, 김기태, 서소행, 윤예은, 이조, 지후트리
프로젝트 프로듀서: 이조
사용언어: 한국어
■ 액트3.
'기계에게 버려진 고아가 울부짖으며 새들의 무리로 변할 때'
As the Orphan, abandoned by the Machine, wails, the Square of the Orphanage becomes a flock of birds.
일시: 2026.6.22.(월) 19:00–20:00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61)
참여 대상 : 누구나(선착순 70명)
참여비: 무료
여석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 및 참여 가능
문의: semananji@gmail.com
■ 관람 신청 안내
신청 기간: 2026. 6.9.(화)–6.19.(금) 17:00까지
신청 방법: 구글폼 작성 및 제출
https://forms.gle/4EkwiCin3aipHJVq7
사진: 아인아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