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2023 난지액세스: 랠리
2023년 07월 06일까지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했습니다.
  • 관람시간 전시 없음
  • 입장시간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정기휴관
행사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1층

행사기간

2023.07.06 오후 1:30– 2023.07.06 오후 9:00

대상

누구나

참여구분

비회원

문의전화

02-2124-8845

행사안내

난지액세스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예술현장과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2023 난지액세스: 랠리>는 17기 입주작가와 연구자들의 활동을 ‘랠리(Rally) 경주’에 비유합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출발해 각자의 주행 시간을 기록하는 경주 방식에서 착안하여, 난지 17기 입주자들은 릴레이 형식을 따라 자신의 작업과 작가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형태로 전달합니다. <2023 난지액세스: 랠리>는 가로막힌 경기장 속에서 서로를 견제하고 추월하는 것이 아닌, 저마다의 속도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입주자들의 활동 궤적을 살펴보고, 더 안전하고 즐겁게 경주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2023 난지액세스: 랠리>
· 행사일시: 2023. 7. 6.(목) 16:00~21:00
· 행사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 ※ 본 행사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참여작가 및 연구자: 강희정, 김보민, 김신애, 김예슬, 김우진, 김재민이, 신정균, 안진균, 양정애, 양지원, 엄지은, 이수지, 이진형, 이현수, 이희준, 장진택, 정재경, 한성우, 홍이현숙, Felicia Honkasalo


일정

참여작가

15:50~16:00

인사말 및 프로그램 소개

16:00~16:10

양정애

16:10~16:20

김보민

16:20~16:30

김신애

16:30~16:40

신정균

16:40~16:50

강희정

16:50~17:00

정재경

17:00~17:10

엄지은

17:10~17:30

1부 휴식

17:30~17:40

김예슬

17:40~17:50

Felicia Honkasalo

17:50~18:00

홍이현숙

18:00~18:10

이희준

18:10~18:20

김우진,이수지,이진형

18:20~18:30

18:30~18:40

18:40~19:00

2부 휴식

19:00~19:10

양지원

19:10~19:20

이현수

19:20~19:30

안진균

19:30~19:40

한성우

19:40~19:50

김재민이

19:50~21:00

네트워킹


- 연계 프로그램

· 행 사 명: 레지던시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23 난지 액세스: 랠리>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대담은 이른바 ‘레지던시’라고 명명되는 공기관 산하 창작 스튜디오 지원 제도에 관한 논의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와 서로 다른 연을 맺은 네 명의 대담 참여자들은 예술가를 위한 창작 활동 공간의 지원을 위해 출범한 지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본 기관의 역사를 지지체 삼아, 공적 제도의 범주가 그 형성의 기반을 크게 차지하는 한국 미술계의 주요한 부문으로서 레지던시를 두고 레지던시는 레지던시를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할 것인지를 논의합니다.

· 기획: 장진택(난지 17기 입주 연구자) 

· 패널

 - 정시우(큐레이터, 前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사)

 - 권혁규(뮤지엄헤드 책임 큐레이터, 난지 13기 입주 연구자)

 - 이규식(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사)
· 행사일시: 2023. 7. 6.(목) 13:30~15:00

· 행사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 ※  본 행사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어로만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구성

 - 1부: 레지던시의 존립 근거(장진택 + 정시우)
 - 2부: 레지던시 형식의 제도적 유효성(장진택 + 정시우 + 권혁규)
 - 3부: 레지던시의 목표와 성과(장진택 + 정시우 + 권혁규 + 이규식)
 - 4부: 합동 토론-레지던시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