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강박²> 작가와의 대화 - 우정수 (대담: 윤민화)
2019년 12월 2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진행했습니다.
미술아카데미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서울문화의 밤》 운영 매주  금요일
  • 오전 10시–오후 9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교육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로비

교육기간

2019.12.28 – 2019.12.28

교육요일

토요일

교육시간

오후 3:00 – 오후 5:00

교육대상

성인
일반인

신청구분

개인(1명)

모집정원

50명

모집기간

2019.12.09 오전 0:00 – 2019.12.25 오후 11:00

수강확정 발표일

2019.12.26 오후 2:00

수강료

무료

강사명

우정수

문의전화

02-2124-8943

교육 안내

• 일시: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3

• 장소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로비

• 참여신청상단 신청하기 클릭

• 참여신청기간: 12월 9일(월) - 12월 25일(수)

• 참여확정발표일: 12월 26일(목) 오후 2시


우정수의 회화는 인간이 세계와 맺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실존적 고뇌를 다룬다. 문학, 성경, 신화, 민담 등 현실의 부조리함에서 야기되는 혼돈과 인간 본성에 내재한 탈선의 욕망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가 작업의 소재가 된다. 역사에서 반복되는 지식과 문명에 관한 모티프나 B급 영화에 등장하는 이미지를 차용하고, 특정 도상을 자신이 창조한 상황 속에 대입하여 반복, 변형함으로써, 이미지에 부여된 서사를 중단시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초기에는 검은 잉크선을 중심으로 먹의 농담을 활용하거나 판화적인 기법을 끌어들이는 흑백의 드로잉 방식에 주력했으며, 최근에는 경쾌하면서도 정교한 붓질과 자유로운 색의 사용을 결합하며 자기 성찰적 태도로 끊임없이 화면을 실험해왔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29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위한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안 서약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수업에서 고려해야 할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며, 반드시 숙지하시고 수업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교육용 저작물 복제 및 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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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의 개인정보 및 초상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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