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특별전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전시연계
서서울미술관 건립 아카이브 토크 〈여기, 미술관을 만든 시간들〉
서서울미술관 건립 아카이브 토크 <여기, 미술관을 만든 시간들> - 김태동 사진가 x 김찬중 건축가
<여기, 미술관을 만든 시간들>은 서서울미술관을 설계한 건축가 김찬중과 건립기록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진가 김태동의 대화를 통해, 공공미술관이 형성되는 과정과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을 함께 들여다보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건립기록 작업을 수행한 사진가와 건축가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서서울미술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다각도로 살펴봅니다. 완성된 건축을 결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설계와 시공, 기록이 축적되는 과정을 함께 되짚으며 공공미술관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건축 아카이빙을 심도있게 연구해온 곽승찬(CAC)과 이수민(정림건축)이 모더레이터로 함께합니다.
서서울미술관 건립 아카이브 토크 <여기, 미술관을 만든 시간들>은 서서울미술관의 건축과 건립기록이 함께 만들어낸 시간의 층위를 따라, 미술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건립 과정을 함께 되짚는 자리입니다. 서서울미술관을 새롭게 이해하고, 건축과 기록이 남기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운영 개요
진행 일시 | 7/10(금) 16:00–17:30 (90분)
진행 장소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B1 다목적홀
인 원 |100명 내외
토 커 |김찬중, 김태동
모더레이터|곽승찬 · 이수민
■ 토커 소개
김찬중(건축가)
김찬중은 건축가로 더 시스템 랩의 대표로 산업 재료와 제작 방식을 건축에 끌어와 한국의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면서 만들기와 텍토닉 주제를 탐색한다. 2018년 서울시건축상 대상 수상 및 건축문화대상, IF Design Award, Red Dot Award와 같은 다수의 국내외 수상을 하였다. 대표작으로는 한남동 오피스,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하나은행 삼성동(PLACE 1), 울릉도 코스모스(KOSMOS) 리조트, 우란문화재단, 마곡 서울식물원 온실, JTBC 신사옥 등이 있다.
김태동(작가)
김태동은 도시를 탐험하며 이미지를 수집하고, 사진에 재현되는 새로운 시간성에 관심을 두며 작업한다. 도시를 떠돌며 주변성을 관찰했던 초기의 도큐먼트 작업에서 중첩된 전쟁의 시간을 장노출 촬영으로 드러내는 최근 작업까지,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진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보더리스 사이트》(문화역서울284, 2021), 제17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Future School》(2020), 《김중업 다이얼로그》(국립현대미술관, 2018), 《경방 1919-2019》(타임스퀘어, 2019) 등 건축과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에 폭넓게 참여해왔으며,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의 건립 기록 작업을 수행했다.
■ 모더레이터 소개
곽승찬 · 이수민(건축연구자)
곽승찬(건축 역사·이론·비평 연구)과 이수민(건축 아카이빙 연구, 정림건축 아카이브팀)은 정림건축에서 현대자동차 건축 헤리티지 아카이빙 프로젝트 『울산공장』을 함께 기획·편집했다.
곽승찬은 고려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건축역사연구실에서 다른 방식의 역사쓰기에 관심을 두고 한국 현대 및 동시대 건축을 연구하고 있으며, 정림건축 아카이브팀을 거쳐 현재 건축 큐레이팅 콜렉티브 CAC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수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이론과 건축역사이론을 전공하고, 건축스튜디오 바래(BARE)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정림건축 아카이브팀에서 일하고 있다.
■ 신청 안내
신청 방법|구글 폼 신청
신청 기간|2026년 7월 1일 ~ (마감 시까지)
선정 발표|참여 확정자에 한해 개별 문자 안내 (1~3일 소요)
※ 시스템 상 선착순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마감 후 접수한 분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 유의사항
- 프로그램 참석이 어려워지신 경우 최소 3일 전에 취소 연락 부탁드립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해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 문의
하수경 학예연구사(haskably@seoul.go.kr)
황혜주 코디네이터(hyeju.00219@gmail.com, 02-2124-5826)
(평일 9:00 - 18:00 * 문자 수신 불가 /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