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회화 반격
2025년 06월 26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합니다.
미술아카데미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서울문화의 밤》 운영 매주  금요일
  • 오전 10시–오후 9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교육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B1 다목적홀

교육기간

2025.05.09 – 2025.06.26

교육요일

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

교육시간

회차별 상이

교육대상

성인
일반인

신청구분

개인(1명)

모집정원

300명

모집기간

2025.04.21 오전 10:00 – 2025.06.25 오후 5:00

수강확정 발표일

상시

수강료

무료

강사명

양정무
김현화
진휘연
최종철
유원준
박계리
조수진
현시원

교육 안내

◆ 교육 안내 

[Buk SeMA 미술사 산책]


<회화 반격>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2025년 상반기 기획전과 연계하여, 동시대 미술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회화 매체의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사 강연 시리즈 <회화 반격>을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은 회화의 역사적 전개와 동시대적 의미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그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1부에서는 미술사 속 회화의 발전 과정과 재현 방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이미지 복제 기술 및 디지털 환경 속에서 회화의 새로운 정체성을 질문합니다.

3부에서는 한국 근·현대 회화와 동시대 작가들의 실천 사례를 통해 오늘날 회화가 직면한 도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회화 반격>은 회화의 본질과 동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고, 그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교육 일시: 2025.05.09.(금) - 06.26.(목)

○ 교육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B1 다목적홀 

○ 교육 대상: 성인 (회차별 최대 300명)

※ 잔여석 발생 시, 당일 현장 접수 가능


◆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2025.04.21.(월) 오전 10:00 – 06.25.(수) 오후 5:00

※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 가능

○ 신청 방법: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

※ 회차별 개별 신청 필요

○ 신청 확정: 신청서 제출 후 별도의 안내 없이 접수 완료



◆ 세부 내용 및 신청 링크 [강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신청 링크로 연결됩니다.]

1부. 회화의 본질과 재현의 역사: 창, 거울, 표면

1강

회화의 기원 및 재현 방식 [모집 마감]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5월 9일 (금)

14:00-16:00

2강

인간 정신을 그리다: 추상의 탄생과 전개 [모집 마감]

김현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5월 16일 (금)

14:00-16:00

3강

회화의 해체와 재구성: 21세기 구상의 발견과 일상의 반격 [모집 마감]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5월 22일 (목)

14:00-16:00

2부. 캔버스를 넘어: 회화의 미래

4강

'증발 시대'의 회화 [모집 마감]

최종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5월 28일 (수)

14:00-16:00

5강

Hybridization, 예술의 혼성화와 인공지능 [모집 마감]

유원준

(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

트랜스아트과 교수)

6월 5일 (목)

15:00-17:00

3부. 전통과 혁신: 한국 회화의 궤적과 동시대적 전략

6강

한국 근대 회화의 태동

박계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6월 12일 (목)

14:00-16:00

7강

이미지 혹은 사물: 해방 이후 한국의 '현대적' 회화

조수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초빙교수)

6월 17일(화)

16:30-18:30

8강

동시대 한국 회화의 실험과 확장 - 높이 또 낮게 보기

현시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6월 26일(목)

14:00-16:00

* 세부 운영 내용은 미술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4강은 5월 28일 수요일 2시부터 4시까지, 

   5강은 6월 5일 목요일 3시부터 5시까지, 

   7강은 6월 17일 화요일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사전에 타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해, 4시 20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됩니다. 

  일정에 혼선 없으시기 바랍니다.


◆ 강의 내용 · 강연자 상세 보기


1부. 회화의 본질과 재현의 역사: 창, 거울, 표면


1강. 회화의 기원 및 재현 방식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5월 9일 (금) 14:00-16:00

회화는 구석기 동굴벽화에서 시작하여 인간이 남긴 가장 오래된 표현 양식이다. 인간에게 그림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와 그것의 재현 방식이 가진 다채로움을 목격하여 궁극적으로 미술의 문명사적 의미를 추적한다.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이자 초대 한국미술경영학회 회장이다. 19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미술대학에서 방문 교수로 미술사를 연구하는 등 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양 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국립중앙박물관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대중 강연과 학술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네이버, 매경이코노미 등 여러 매체에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벌거벗은 미술관』,『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8권, 『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 『상인과 미술』, 『그림값의 비밀』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신미술사학』, 『조토에서 세잔까지-서양회화사』, 『그리스 미술』이 있다.


2강. 인간 정신을 그리다: 추상의 탄생과 전개

김현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5월 16일 (금) 14:00-16:00

전통적으로 회화는 눈으로 보는 외부 세계를 묘사하는 것이었지만 카메라의 발명으로 회화의 역할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화가들은 눈으로 보는 외적 현상을 묘사하기보다 그들의 감정적 주관성을 화폭에 담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내적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화가의 역할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회화의 재현 기능의 변화를 보인 인상주의부터 20세기 초의 내적 정신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추상미술의 탄생과 발전을 살펴보고자 한다.


김현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 책임전문위원,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운영위원, 정부서울청사 미술품전시, 운영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숙명여대 미술대학 학장, 박물관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민중미술』, 『현대미술의 여정』, 『미술, 인간의 욕망을 말하고 도시가 되다』, 『성서, 미술을 만나다』, 『20세기 미술사: 추상미술의 창조와 발전』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3강. 회화의 해체와 재구성: 21세기 구상의 발견과 일상의 반격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5월 22일 (목) 14:00-16:00

회화는 순수성, 매체성 등에서 추상미술을 통해 모더니즘의 완성을 이루었다고 평가되었고 모더니즘 담론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반격을 통해 이런 형식적, 통일된 발전에 이의가 제기되면서 회화는 역사의 중심에서 잠시 후퇴했다. 반-회화적 오브제, 입체와 설치, 퍼포먼스와 연극적 행위 등이 모두 회화를 대체했다. 그런데, 21세기에 회화는 확장된 매체성과 함께 일상성과 역사성을 모두 회복하는 가운데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고 있으며, 이를 강연과 함께 살펴본다.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삼성아트앤디자인인스티튜트, 성신여자대학교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다. 한국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 예술체육학진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40여 편의 미술사 관련 논문과 6권의 저서가 있다. 미술비평, 전시기획 등 여러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2부. 캔버스를 넘어: 회화의 미래


4강. '증발 시대'의 회화

최종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5월 28일 (수) 14:00-16:00

‘증발 시대(the era of vaporization; Robert Tercek)’란 디지털의 비물리적 조건에 의해 물질적 문화가 사라지는 시대를 일컫는다. 음원 파일에 의한 CD의 증발, e-book에 의한 책의 증발, 디지털 이미지에 의한 필름의 증발은 증발 시대의 몇 가지 징후들이다. 몇 년 전 NFT 열풍 속에서 데미안 허스트를 비롯한 예술가들이 자신의 회화를 불태운 사건은 증발 현상이 미술계에도 예외가 아님을 증명한다. 본 강연은 디지털 기술의 첨예한 발전 속에서 새롭게 문제시되는 미술의 비물질성에 주목하고, 오늘날 회화가 물리적 가치의 증발적 유실 속에서 어떠한 양식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최종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미술사학자이자 교육자다. 현대미술과 매체이론(디지털 사진, 포스트 미디어 예술, 포스트 미디엄 이론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디지털 매체의 미학적, 정치적, 기술적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언더 블루 컵』 (2023), 『로절린드 크라우스』 (2024), 『재난의 예술』 (2024) 등을 번역하고 저술했다.


5강. Hybridization, 예술의 혼성화와 인공지능

유원준 (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트랜스아트과 교수)

6월 5일 (목) 15:00-17:00

최근 다양한 기술 매체와 결합하여 기존 예술의 경계는 확장되고 있다. 회화의 경우에도 이전까지의 형식적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들이 기술과 결합하여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은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의해 예술의 새로운 주체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의 혼성화되고 있는 예술의 특성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 매체와 결합한 회화의 확장에 관하여 논의해본다.


유원준 (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트랜스아트과 교수)

미술평론가이자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AliceOn)의 설립자이며 현재 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트랜스아트과 부교수이다. 과학-기술 매체와 예술 융합의 다양한 지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게임, 만화와 공연 예술 등 전통적인 미술(시각예술)의 범주를 넘어 문화 예술 콘텐츠 전반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예술과 메타버스의 만남』(2023), 『매체미학, 예술과 기술 사이에서』(2022), 『뉴 미디어아트와 게임예술』(2014) 등이 있다.


3부. 전통과 혁신: 한국 회화의 궤적과 동시대적 전략


6강. 한국 근대 회화의 태동

박계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6월 12일 (목) 14:00-16:00

한국에서 근대적 회화란 무엇인가? 서화와 회화는 어떻게 다른가? 혼돈의 시대, 회화를 통한 정체성 모색의 움직임은 어떠한 마음들을 내포하고 있었을까? 이 시대 전위미술이란 무엇이며 회화란 매체는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이 시기 미술가들이 떠올렸던 질문들을 통해 이들의 고민과 성취를 들여다보고, 지금 우리에게 다시 그 질문들을 던져 본다.


박계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소통 부재의 사회에 눈뜨면서 시각언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모든 인간의 욕망과 예술을 통한 소통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미술사’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이며,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운영자문위원,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융합예술연구센터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제10회 Kyoto Experiment;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Kyoto Art Center) 초청큐레이터로 참가하였고, 이외에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모더니티와 전통론』(대한민국학술원 우수저서 선정)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7강. 이미지 혹은 사물: 해방 이후 한국의 '현대적' 회화

조수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초빙교수)

6월 17일 (화) 16:30-18:30

한국의 회화, 즉 동양화와 서양화는 1950년대 이후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현대성을 추구해 나갔다. 화가들은 반추상 혹은 추상 양식을 지향하거나, 새로운 구상으로서의 형상 회화를 제안하고, 사물로서의 회화 지지체의 평면성을 탐구하는 방법 등으로 회화의 현대화를 모색했다. 이들의 작품은 당대의 전위미술을 대표하며 기성의 전위 및 제도 내부의 아카데미즘 회화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재현과 실재, 정신과 물질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고찰을 보여준 ‘현대적인’ 한국 회화의 주요 사례들을 살펴본다. 


조수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초빙교수)

미술사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초빙교수,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회장이다. 해방 이후 한국 미술과 당대 사회의 관계를 살피면서, 한국의 미술사가 해외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재정의하고 통합하며 전개되어 온 과정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다. 최근의 논문과 글들로 「시대 양식으로서의 한국 기하학적 추상」(국립현대미술관, 2023), 「‘한국적 구상’으로서의 1960-70년대 반(半)추상 회화」(『미술사학보』, 2024), 「시장은 미술사에 어떻게 관여하는가: 현대화랑과 1970~90년대 한국미술」(『한국근현대미술사학』, 2024) 등이 있다.


8강. 동시대 한국 회화의 실험과 확장 - 높이 또 낮게 보기 

현시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6월 26일 (목) 14:00-16:00

동시대 한국 회화는 디지털, 설치, 시간성 등의 새로운 문제와 대화한다. 특히 2010년대 이후 한국과 서울의 회화는 ‘새로운 회화의 시대’라고 명명해도 될 만큼 다양한 실험과 시도들을 자행해왔다. 디지털과 AI가 생활을 지배하는 오늘날 회화는 다른 물질과 감각, 평면과 공간의 문제를 재설정해왔다. 다양한 동시대 예술 현장의 변화 속에서 회화 작가들의 실험을 통해 한국 미술사 안팎의 추상성, 드로잉, 디지털, 매체의 문제들을 짚어본다.


현시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전시 방법론과 미디어아트, 동시대 미술 현장을 연구하고 전시를 만든다. 주요 기획으로는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2024), 《언폴드 엑스 -달로 가는 정거장》(2023), 《추상캐비닛》(2020) 등이 있다. 2013년 전시공간 시청각을 열어 운영했으며 주요 단행본으로는 『1:1 다이어그램-큐레이터의 도면함』 (워크룸, 2018), 『사물유람』 (현실문화연구, 2014) 등이 있다. 



◆ 유의 사항

· 출결 확인 및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연 시작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목적홀 내 음료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됩니다.

· 저작권법에 따라 작가/강연자의 프로그램 진행 자료의 무단 촬영 및 유포를 금합니다.

·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 촬영물은 미술관의 아카이브용이나 홍보용 자료로 추후 영상물이나 기록물로 인쇄되는 등 재가공 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신청하실 경우 위 사항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됩니다. 


◆ 문의

 양혜숙 학예연구사, 서다빈 코디네이터 02-2124-5288, 5273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위한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안 서약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수업에서 고려해야 할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며, 반드시 숙지하시고 수업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교육용 저작물 복제 및 배포 금지

- 강사가 온라인 강의에서 사용하는 각종 자료는 강사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며, 무단으로 강의 자료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저작권법 제136조 제1항)

◦ 강사의 개인정보 및 초상권 보호

- 온라인 수업의 이용자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따라서 수업 이용자는 강사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온라인 수업 중 노출되는 강사의 모습을 동의 없이 캡처, 촬영, 복제, 유통하는 행위는 법률에 의거 금지되어 있습니다.(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본인은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위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 수강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