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없고 껍데기만》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껍데기를 벗고 영혼을 찾아서>
○ 프로그램 소개
슬픈 눈망울을 한 애니매이션 캐릭터 ‘앤리’는 《영혼은 없고 껍데기만》에 전시된 모든 작품의 공통점이자, 주인공입니다. 피에르 위그와 필립 파레노로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여러 예술가에게 앤리의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하도록 하여, 어떠한 성격이나 능력도 없었던 캐릭터였던 앤리에게 영혼을 불어넣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어떤 모습일까요? 빈 껍데기 속 영혼을 채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복제, 가상과 현실 등 다양한 동시대 이슈와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작품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사는 앤리의 영혼을 유추하는 과정은, 고유한 ‘나’의 모습에 대해 고민해보는 정체성 탐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연극적 기법과 놀이를 활용한 교육연극의 방식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몰입의 경험과 더불어 진지하게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생기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 나누면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시와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영혼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수업 일정 및 신청 링크
1. 6월 11일 (화) 9:30~11:30 ->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2. 6월 12일 (수) 9:30~11:30 ->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3. 6월 15일 (토) 10:00~12:00 → ★신청 하기 링크 바로가기
4. 6월 15일 (토) 13:30~15:30 → ★신청 하기 링크 바로가기
■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2024.6.3.(월) ~ 6.9.(일) 자정 (※ 신청자 수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 방법 : 구글폼 응답
○ 선정 발표일 : 2024. 6. 10 (월) 오후 2시
○ 선정 기준 : 추첨
○ 참여자 발표 : 당첨자 개별 연락
■ 프로그램 운영 개요
○ 장 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1, 프로젝트갤러리1, B1 스튜디오1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B1)
○ 대 상 : 초등학교 고학년 4~6학년 15명 (※ 연령 미기재 시 추첨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모집 인원 : 15명이내
○ 강사: 안용세, 손은재 연극 예술교육가(Teaching Artist)
※ 미술관 사정에 따라 참여 인원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약 2시간 소요
※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 연령 미기재 시 추첨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은 개인정보보호법 제 15조에 의거하여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교육 운영 기록, 홍보, 연구 등을 위한 촬영 및 설문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정보 보관 기간: 5년- 이용 목적: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홍보, 연구, 아카이빙 등- 수집 범위: 이름, 휴대전화, 이메일 주소, 교육 운영 촬영 사진(영상) 이미지, 녹취 등
※ 개인정보 제공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불가한 점 알려드립니다.
담당: 김소명 학예연구사, 김수정 코디네이터
문의: 02-2124-5279, 5282 (응대시간 평일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