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미술관×캠퍼스: 미술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도슨트 투어

《영혼은 없고 껍데기만》展,  《소원을 말해봐》展 연계 미술대학교 학생 통합 도슨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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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미술관에서는 4.23. ~ 8.4.까지 두 전시가 열립니다.

네덜란드 반아베미술관과 협력하여 데이터 및 생성형AI 등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등장한 이미지의 존재와 주체에 대해 들여다보는 《영혼은 없고 껍데기만》展과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신화와 설화, 무속과 제의 등을 통해 안녕과 평안을 바라는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원을 말해봐》展이 그것입니다. 

북서울미술관은 두 전시의 통합 도슨팅을 제공하여 미술대학교 학생들에게 미술사적 역사성을 보다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동시대의 현대미술까지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개요

※ 교육 운영 기록, 홍보, 연구 등을 위한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신청 후 취소하시는 경우 아래 기재된 연락처로 반드시 연락바랍니다.

 ● 전시 소개  

     ☞《영혼은 없고 껍데기만》展☜   

     ☞《소원을 말해봐》展☜   

문의:  02-2124-5271(김윤진 주무관), 02-2124-5274(백지수 코디네이터) 

(응대시간 평일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