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2016 영국왕립예술학교 조소과 석사 졸업
2013 건국대학교 금속공예 학사 졸업
전시
개인전
2021 Apocalypse Kiss, Fragment Gallery, 모스크바, 러시아
2021 정물화 서곡, 신촌극장, 서울, 한국 (연극)
2021 When the Water Blushed / 물이 붉어졌을 때, 오시선, 서울, 한국
2020 Dear Fear / 친애하는 공포에게, 아웃사이트, 서울, 한국
2019 화형 Fire and Faggot, 테마예술창작센터, 대전, 한국
2018 내가 조금 더 설렐 수 있게 ♡ Purple Kiss, 아카이브 봄, 서울, 한국
2018 다육인간, 아트스페이스 그로브, 서울, 한국
그룹전
2021 익스클루시브: 산타, GCS, 서울, 한국
2021 뷰자데, 보안여관, 서울, 한국 (퍼포먼스)
2021 노래하는 사람,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2020 ALWAYS A DREAMER but testing the waters, ABRIR, 리마, 페루 (Online)
2020 Tangible Error, d/p, 서울, 한국
2020 고스트커밍 2020 (X-ROOM), 일민미술관, 서울, 한국 (Online)
2020 아시아 기획전: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20 뉴노멀, 스페이스 캔_오래된 집, 서울, 한국
2020 When it Waxes, it Wanes: Transcultural Transformation, VBKO, 빈, 오스트리아
2019 양각의 기술, 5%, 서울, 한국
2019 젠더+기술: 오류의 재생, 스페이스 원, 서울, 한국
2019 퍼폼 2019 린킨아웃, 일민미술관, 서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한국
2019 동성캉캉, 아트비앤, 서울, 한국
2018 Gender Hierarchy, Grey Projects, 싱가포르
2018 Beyond the Moon, Haus am Lutzowplatz, 베를린, 독일
2017 Post-Cyber Feminist International, ICA, 런던, 영국 (스크리닝)
2016 부에노스아이레스 무빙이미지 비엔날레 (BIM), Centro Cultural Recoleta,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스크리닝)
2016 ASTERISCO (Festival Internacional de cine LGBTIQ), Casa Brandon,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스크리닝)
2016 Death & Romance, Palazzo Lucarini Contemporary, 트레비, 이탈리아
2016 SWEAT, 캠든아트센터, 런던, 영국
2016 Two Seeds of Early Spring (박진희와 2인전), 호크니갤러리, 런던, 영국
수상 / 레지던시
2022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
2021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고양, 한국
2021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 비온뒤무지개재단, 서울, 한국
2020 Artists in Early Career Stage (Winner), Center Stage, 모스크바, 러시아
2020 에술창작활동지원, 서울문화재단, 서울, 한국
2020 금천예술공장, 서울, 한국
2019 테마예술창작센터 6기, 대전, 한국
2018 최초예술지원, 서울문화재단, 서울, 한국
2017 PILOTENKUECHE, 라이프치히, 독일
2016 Emerald Winter Pride Art Awards, Winter Pride, 런던, 영국
2015 Cite Internationale des Arts, 파리, 프랑스 - 영국왕립에술학교 후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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