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계 발전과 현대미술의 저변 확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개
심소미는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며, 건축과 미술의 접점에서 전시 기획을 통해 도시공간을 연구해 오고 있다. 주요 기획 전시로 《리얼-리얼시티》(2019, 아르코미술관), 《환상벨트》(2018, 돈의문박물관마을), 《2017 공공하는예술 아카이브 전시》(2017, 따복하우스, 경기문화재단 주최), 《마이크로시티랩》(2016, 서울시 다수 외부공간), 《프리-마이크로시티랩》(2016,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컬랩스》(2016, 합정지구), 《신지도제작자》(2015, 송원아트센터), 《모바일홈 프로젝트》(2014, 송원아트센터) 등이 있다. 연구 활동으로 <서브토피아(Subtopia) 리서치>(2017), <사회적 건축 리서치> (2016), <아시아의 도시재생과 예술적 실천 : 베이징, 타이페이, 선전> (2015), <런던 큐레이터리얼 워크샵> (2014)이 있다. 2018년 제11회 이동석 전시기획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