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계 발전과 현대미술의 저변 확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개
미술비평가. 「슬기와 민의 단명자료 분석: This is not a Poster」로 제2회 SeMA-하나 평론상을 수상했다. 경향 아티클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기자와 위촉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를 사회적 조각으로 섭외하여 전시를 기획한 바 있다. 「일제강점기 배경의 영화 소비구조 분석: ‘모에’와 ‘나쁜 장소’를 중심으로」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