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훈은 광학 기기가 매개하는 예술의 형식을 통해 역사적인 현실의 풍경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수한 지역과 지리적 경로를 축으로, 다양한 대립과 분열이 공존하는 동시대 사회상의 시원을 추적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장면들을 발견한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고민하며 미술 형식으로서 사진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 매체와 도서관이라는 물리적 형태가 비물질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별 이주를 실험하는 과정으로 〈사진의 도서관(LBDF, LA BIBLIOTECA DE FOTO)〉을 운영 중이다.
최근 개인전으로 《푸른 날》(2023, GCS)을 개최했으며, 단체전 《젊은 모색 2021》(2021, 국립현대미술관)에 참여했다.
학력
1985 경북 구미 출생
2012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 순수사진전공 졸업
2010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23 《푸른 날》, GCS, 서울
2020 《달과 빛》, 금호미술관, 서울
2019 《일식》, BMW 포토스페이스, 부산
2018 《달과 빛》, 뱅크아트 NYK, 요코하마
2016 《1호선》, KT&G 상상마당 홍대, 서울
2015 《미장센》, 공간 지금여기, 서울
주요 단체전
2025 《2025 DAEJEON PHOTO》, 대전갤러리, 대전
2024 《Agiter la Paix》, 세네갈 비엔날레 오프 프로그램, 고래섬, 세네갈
2023 《투명성, 감각과 마음》, 금호미술관, 서울
2022 《OBSERVING THE HUMAN》, MORRELL HOUSE, 런던
2021 《젊은 모색 202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0 2020 치앙마이포토페스티벌 《The Parallel Worlds》, 치앙마이대학교 예술대학, 치앙마이
2019 《이미지: 매혹의 연금술》, 단원미술관, 안산
2018 《뉴-바우하우스》,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7 《봄의 제전》,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2016 《2016 사진미래色》, 고은사진미술관, 부산
2015 서울루나포토 페스티벌 《유목과 정주 사이에서》, 보안여관, 서울
2014 《풍경에 살다 인천》, 컴팩트스마트시티, 인천
2013 오프앤프리 국제확장영화예술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2 《The Un-bound Archive》,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1 《人SPIRATION》, 서울시립미술관 난지갤러리, 서울
주요 레지던시
2018 현대카드 가파도 AIR, 제주
2018 고가네초 레지던시, 고가네초 에어리어 매니지먼트 센터, 요코하마
2017 요코하마 뱅크아트1929 입주작가, 요코하마
2015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11기 입주작가, 고양
2013, 2014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4, 5기 입주작가, 인천
선정 및 수상
2023 현대사진영상학회 《올해의 우수작가》 수상
2019 금호영아티스트 선정
2015 제8회 KT&G 상상마당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SKOPF 올해의 최종작가
2013 오프앤프리 국제영화제 오프인 포커스 선정
소장
아르코 미디어 아카이브 콜렉션
KT&G 상상마당
서울시립미술관
고은사진미술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인천문화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학예사 추천)
출판
2023 『고가네초 플립』, 남산제작소
2018 『백령도 프로젝트』, 호밀밭 출판사
2016 『1호선』, 상상마당
2015 『Mise en Scene, 물질과 비물질』
2013 『Red Nation』, GRASS BOOKS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