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은 자전적 에피소드를 영상과 퍼포먼스로 기록하고 재구성하는 시각예술가이자 기획·연출가이다. 전시 외에도 퍼포먼스 메이킹에 주력하며 예술가들의 사적 관심사를 렉처 퍼포먼스로 치환하는 과정형 프로젝트 〈유리거울〉 (2016-2022)을 운영했다.
개인전으로 차회(茶會)의 형식을 빌려 자신이 태어나기 전날의 풍경으로 떠나는 정신적 시간 여행인 《팽취끽》(2025, LDK)을 비롯하여, 작품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을 시도한 《얼굴을 기다리며》(2020, 아웃사이트) 등을 개최했다. 또한 2인전 《Counting Air》(2023,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단체전 《극장》(2023, 부산시립미술관), 《나의 잠》(2022, 문화역서울284)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 분야에서는 대학로극장 쿼드 제작 《환등회》(2022)와 국립현대무용단 《스텝업: 하드디스크》(2020, 예술의전당)의 공동 연출을 수행하는 등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학력
2011 런던대학교(UCL) 슬레이드미술학교 MFA 회화학과 졸업
2007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 학사 졸업, 서울
주요 개인전 및 스크리닝
2025 《팽취끽》, LDK, 서울
2021 《얇은 천의 얼굴》, BRRRT, 인천
2020 《얼굴을 기다리며》, 아웃사이트, 서울
2018 《홈메이드》, 플레이스막, 서울
2017 《이게 아니었는데》, 신촌극장, 서울
2015 《그의 부동산 목록》, 스페이스오뉴월, 서울
주요 기획전 및 스크리닝
2024 《천국보다 낯선》, 을지로 오브, 서울
2023 《Counting Air》,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서울
2023 《극장》,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23 《안방극장》, 금천예술공장, 서울
2022 《나의 잠》, 문화역서울 284, 서울
2021 《뉴크로스에디션》, 오시선, 서울
2021 Windmill Screening vol.1 〈Stand by〉, WINDMILL, 서울
2020 《하나의 사건》,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0 《코리안아이 2020》, 에르미타쥬 박물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20 《스텝업: 하드디스크》(공동연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울
2019 《PERFORM 2019: Linkin-out》, 일민미술관, 서울
2018 《퍼폼 2018: 데이터팩》, 일민미술관, 서울
2018 《EMAP: Ewha Media Art Presentation》,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7 《Video Portrait》, 토탈미술관, 서울
2017 《뮤지엄 버스킹》, 소마미술관, 서울
2017 《응옥의 패턴》,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산
2016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지옥의 소리〉 연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6 《Please Return To Busan Port》, 베스트포센 미술관, 오슬로, 노르웨이
2015 《Hesitation Form: 시작되면 사라질 것》,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2015 《Have a Good Day, Mr. Kim》, 미하엘 호어 바흐 재단, 쾰른, 독일
2015 《다른 방식의 O》, 두산갤러리, 서울
주요 퍼포먼스 메이킹
2025 〈소인 엘레지 × 김재민이〉, 신촌극장 2025 라인업, 신촌극장, 서울
2023 〈배꼽점 × 엄지은〉, 신촌극장 2023 라인업, 신촌극장, 서울
2022 《환등회》, 대학로극장 쿼드, 서울
2022 《정물화정원》,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홀, 서울
2022 《유리거울 2022: 만드는 이》, 웹사이트(www.theglassmirror.org)
2021 《바이널씨 × 유리거울》, 바이널씨 사옥, 서울
2021 〈정물화서곡 × 허니듀〉, 신촌극장 2021 라인업, 신촌극장, 서울
2020 《장면합성기》, 코스모40, 인천
2020 《바이널씨 × 유리거울》, 바이널씨 사옥, 서울
2020 〈장면합성기 × 다비드 카르도나, 여다함, 조문기〉, 신촌극장 2020 라인업, 신촌극장, 서울
2019 《막쇼 2019: 유리거울》, 플레이스막 레이져, 서울
2019 〈하드디스크 × 김찬우〉, 신촌극장 2019 라인업, 신촌극장, 서울
2018 《유리거울 2018》, 플레이스막 레이져, 서울
2017 렉처 퍼포먼스 〈유리거울〉, 두산아트랩, 두산아트센터, 서울
2016 렉처 퍼포먼스 〈요지경〉, 오픈더도어, 서울
2014 《퍼블릭서비스: 친절 봉사 협동》, (구)독산파출소, 서울
2014 《생활과 일 일과 생활》, 신한갤러리 역삼, 서울
2013 《Reality Check》, 43 Inverness Street Gallery, 런던
레지던시
2026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2021 우란문화재단 우란이상 레지던시 입주작가, 서울
2020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 서울
2019 MMCA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고양
출판
최윤석, 『그의 부동산 목록』, 개인전 도록, 서울시립미술관, 2015.
최윤석 외, 『생활과 일 일과 생활』, 전시 도록, 신한갤러리 역삼, 2014.
소장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