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는 신체의 취약성이라는 심리적이며 물리적 상태를 조각과 회화의 물성을 통해 실험하며, 이를 조형적으로 구현합니다. 신체의 한계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넘어서고자하는 열망을 시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업은 비균질적인 신체의 잠재력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정적인 동시에 역동적인 몸의 움직임을 탐구합니다.
학력
201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졸업
2009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22 《스틸라이프 인 드림드림드림》, 아트스페이스보안2, 서울
2020 《쌍둥이의 목차》, 박수근미술관파빌리온, 양구
2019 《너와나와너와나》, 갤러리기체, 서울
2017 《비스듬한 뼈와 늘어진 말》, 오뉴월이주헌, 서울
2012 《훔친 멜랑콜리》, 플레이스막, 서울
2011 《The interval》, 쿤스트독, 서울
주요 단체전
2025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4 《제24회 송은미술대전》, 송은, 서울
2024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
2024 《림보》, LDK, 서울
2024 《Paint It Black》,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24 《DMA 소장품하이라이트2024 I, II》, 대전시립미술관열린수장고, 대전
2023 《투사와 투사》, 인천아트플랫폼C, 인천
2023 《종이로 만든 거울: 시간 조각 모음》, 성북예술창작터, 서울
2023 《눈은 멀고》, 두산갤러리, 서울
2023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대전시립미술관대전창작센터, 대전
2021 《하나의 점, 모든 장소》, 금호미술관, 서울
2021 《멀고도 먼》, 온수공간, 서울
프로젝트
2023 《보이스오버》, 팩션, 서울
2018 《친애하는 사례에게, 진정으로 부끄러움과 함께》, 인천아트플랫폼윈도우갤러리, 인천
2016 《나의 검은 갈색》, 논베를린, 베를린, 독일
2016 《뉴 타입A, B》, 탈영역우정국, 서울
2016 《모르는 곳으로 뻗은 다리》, 공간사일삼, 서울
작품 소장
대전시립미술관
인천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