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명은 인간, 자연, 그리고 기술 간의 관계와 교차하는 시선, 그리고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관계의 형상을 연구한다. 최근에는 슬기로운 기계종이라 이름 붙인 기계들의 역사와 문화가 생성되는 과정을 통해 움직임의 주체성이 발생하는 근원을 고민하고 기록과 기억을 수용하는 방식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Portrait of the Artist: After Lee, Il-O》(KT&G 상상마당, 2025), 《Machina Sapiens》(로이갤러리, 2024), 《이일오±신교명》(예술의전당, 2022)이 있다. 이외에도 《국립현대무용단 무용x기술 오픈위크》(서계동 옛 국립극단, 2025)에서 기계종들의 공연을 선보였고, 《Unfold X 2025: 관계들의 관계》(문화역서울284, 2025),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수원시립미술관, 2024),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부산현대미술관, 2023)을 비롯한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학력
2023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사 졸업
2016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키네틱조형, 기계항공공학 졸업
주요 개인전/공연
2025 《Portrait of the Artist: After Lee, Il-O》, KT&G 상상마당, 서울
2025 《국립현대무용단 무용x기술 오픈위크》, 서계동 옛 국립극단, 서울
2024 《Machina Sapiens》, 로이갤러리, 서울
2022 《이일오±신교명》, 예술의전당, 서울
주요 단체전
2025 《Unfold X 2025: 관계들의 관계》, 문화역서울284, 서울
2025 《공유미래》, 예술의전당, 서울
2024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2023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주요 프로젝트
2025 〈무용 X 기술 프로토타입〉, 국립현대무용단, 연출/작가
2024 〈다원예술 2024 쇼케이스〉, 국립현대미술관, 기술 디자인/제작
2024 〈무용X기술 프로토타입〉, 국립현대무용단, 작가
2023 〈무용X기술 창작랩〉, 국립현대무용단, 작가
레지던시
2026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서울
2025 영은미술관 13기 장기 입주작가, 광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