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영은 돌봄의 행위가 만들어내는 힘, 균형, 그리고 염원을 예술의 언어로 실험한다. 돌봄의 부담과 책임이 어떻게 개인의 몸과 사회의 질서 속에 배치되는지를 탐구하며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감각을 돌봄의 근본적인 태도와 작동방식으로 생각하는 작업을 한다. 신체적·정동적 훈련을 통해 작가는 사회가 규정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전복하고, 서로 기대어 지탱하는 관계의 윤리를 모색하고 이를조각, 설치,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간적으로 구성한다.
경기도미술관(안산, 2025), 금호미술관(서울,2025), CR Collective(서울,2024)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천,2025), 두산아트랩(서울, 2023), 인천아트플랫폼(인천, 2022), 아마도예술공간(서울, 2020) 등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학력
2016 영국왕립예술학교 석사, 조소과 졸업 Sculpture, Royal College of Art
2013 리즈대학교 학사, 순수미술과 졸업 Fine Art, University of Leeds
개인전
2025 《드림하우스 Dream House》,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경기도미술관, 안산
2025 《외출하는 날 A Sunday Outing》, 금호미술관, 서울
2024 《헤비-듀티 Heavy-Duty》, CR-collective, 서울
2019 《밤이 오면...When the Day Breaks...》, 공간 OS, 서울
주요 단체전
2025 《젊은 모색 2025》,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3 《두산아트랩》, 두산갤러리, 서울
2022 《re;side》, 푸른지대창작샘터 2기 결과보고전,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
2022 《수원문화재야행》, 단체전, 수원화성행궁, 수원
2022 《날것 The Raw》,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 인천
2021 《Fingers Crossed》, 3인전, 아웃사이트, 서울
2020 《홀로 작동하지 않는 것들 Non-self Standings》, 3인전,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9 《Darlings of the Underground》, 데이트이글 아트 기획, Subsidiary Project, 런던
2018 《De Ultramar》, Art Nou 참여전, Estudio Nomada 갤러리, 바르셀로나
2018 《Hypnagogic Holiday》, Safehouse Gallery 2, 런던
2016 《8 Garden Gate》, Camden Art Centre, 런던
주요 프로젝트
2023 《The Missing Fish》, 공간 설치 프로젝트, 오시선, 서울
2018 《Parlour Geometrique》, 그룹 퍼포먼스 프로젝트, 치즈윅 하우스 Chiswick House, 런던
2016 《Parlour Arboretum》, 그룹 퍼포먼스 프로젝트, 하코트 수목원 Harcourt Arboretum, 옥스퍼드
레지던시
2026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2025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고양
2022 수원문화재단 푸른지대창작샘터, 수원
2018 Mas Els Igols,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스페인, 바르셀로나
기금 수혜 내역
2025 경기도문화재단 창작준비금, 경기도
2024 서울문화재단 1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서울문화재단, 서울
2023 서울문화재단 2차 <RE:SEARCH> 선정, 서울문화재단, 서울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