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은 동시대적 매체 속에서 조각 및 조각적인 것들이라고 불릴만한 이미지, 사물 등을 관찰 및 탐구하고 이를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동시대적 존재를 만들어 나간다. 개인전으로 《Handsome》(황금향, 서울, 2024), 《옥수수 바넷》(카다로그, 서울, 2021), 《VIRTUAL STANCE》(SeMA 창고, 서울, 2018)를 개최했으며, 《Gala》(수치, 서울, 2023), 《인저리 타임》(뮤지엄헤드, 서울, 2021),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2020), 《장르 알레고리-조각적》(토탈미술관, 서울, 2018), 《조각스카웃》(탈영역 우정국, 서울, 2017)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학력
2024 홍익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박사과정 졸업
2017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 졸업
201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24 《Handsome》, 황금향, 서울, 대한민국
2021 《옥수수 바넷》, 카다로그, 서울, 대한민국
2018 《VIRTUAL STANCE》, SeMA 창고, 서울, 대한민국
주요 단체전
2023 《Gala》, 수치, 서울
2023 《또 다른 물성》, 홍익대학교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2022 《SUJANGGO.기지국》, 마더 오프라인, 서울, 대한민국
2021 《인저리 타임》, 뮤지엄헤드, 서울, 대한민국
2021 《제2회 꼬리에 꼬리를 물고 : 전시경기》, 중간지점, 서울, 대한민국
2021 《인저리 타임 Ⅰ》, WESS, , 서울, 대한민국
2020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대한민국
2019 《Corners 2: ABC, Primary, Specific》, 킵인터치, 서울, 대한민국
2018 《장르 알레고리 - 조각적》, 토탈미술관, 서울, 대한민국
2017 《조각스카웃》, 탈영역 우정국, 서울, 대한민국
레지던시
202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시립미술관
선정
2018 SeMA 공간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
2017 서울청년예술단, 서울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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