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우는 고려대학교 미술학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 저기》(에이라운지 갤러리, 서울, 2022), 《꽃;벽》(플레이스막2, 서울, 2020), 《균형》(송은 아트큐브, 서울, 2020), 《대포08》(별관, 서울, 2019), 《풍경-그림과 그리기》(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3) 외 다수의 개인전과 《Books and Things》(Helen J Gallery, LA, USA, 2022), 《Summer Love 2022》(송은, 서울, 2022), 《물질 구름》(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2), 《아나모르포즈: 그릴수록 흐려지고, 멀어질수록 선명해지는》(WESS, 서울, 2020), 《Scenographic Imagination》(베이징코뮌, 베이징, 2019)를 비롯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와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이력이 있으며 경기도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 되어있다.
학력
2016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 졸업
2013 고려대학교 미술학부 졸업
주요 개인전
2022 《, 저기》, 에이라운지 갤러리, 서울
2022 《기다림 바램》,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천안
2020 《꽃;벽》, 플레이스막2, 서울
2020 《균형》, 송은 아트큐브, 서울
2019 《한성우 개인전》, 아원고택, 전주
2019 《대포08》, 별관, 서울
2017 《땅 위의 밤》, 에이라운지 갤러리, 서울
2017 《땅 위의 밤》, 온그라운드2, 서울
2017 《가능한 장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5 《풍경의 뒷모습》, 스페이스 비엠, 서울
2013 《풍경-그림과 그리기》,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주요 단체전
2023 《어색한 낭만주의》, 누크갤러리, 서울
2022 《Books and Things》, Helen J Gallery, LA, USA
2022 《Summer Love 2022》, 송은, 서울
2022 《물질 구름》,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2 《장소, 곳, 공간》,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파주
2021 《What if》, 에이라운지 갤러리, 서울
2021 《"1+1" 소장가의 시선》, 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2020 《에피파니아》, 온수공간, 서울
2020 《아나모르포즈: 그릴수록 흐려지고, 멀어질수록 선명해지는》, WESS, 서울
2020 《몸짓을 따라가며, 주변을 배회하고, 중심에 다가서려는》, 학고재 청담, 서울
2019 《바보들의 회화》, 에이라운지 갤러리, 서울
2019 《당신의 삶은 추상적이다》,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19 《Scenographic Imagination》, 베이징 코뮌, 베이징, 중국
2019 《펼쳐진 주사위》, 에이라운지 갤러리, 서울
2018 《내일 없는 내일》, 보안여관, 서울
2018 《생각을 넘어》, 고양아람누리미술관, 고양
2018 《분지》, 우제길 미술관, 광주
2018 《분지》, 쉐마미술관, 청주
2017 《Dramatic Scenes》, 스페이스K 과천, 서울
2016 《표면 위 수면 아래》,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6 《Asia Art Highway》,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6 《청년미술프로젝트 YAP'16》, 대구 엑스코, 대구
2016 《Hybrid_새로운 시각》,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6 《도큐먼트 10년의 흔적, 10년의 미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5 《PT & Critic - 2013 Reunion》,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5 《연결고리》, 갤러리175, 서울
2014 《Who’s Room》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14 《오늘의 살롱》, 커먼센터, 서울
2013 《투영投影 : 도시는 흐른다》, 한원미술관, 서울
레지던시
2023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서울
2022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서울
2020-2021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7기 입주작가, 천안
201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청주
소장
경기도미술관, 안산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청주시립미술관, 청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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