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균은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사진과 영상전공으로 학사과정을, 왕립예술대학에서 사진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개인전으로 《영원한 휴가》(SeMA 창고, 서울, 2022), 《Slice》(아트스페이스 보안2, 서울, 2019), 《Hanged Man》(이프리미디스 갤러리, 베를린, 독일, 2019), 《Hanged Man》(서울유치원, 서울, 2016), 《Three Faces, Two Places, One Device》(하다 컨템포러리, 런던, 영국, 2014), 《On the Surface of Images》(피닉스 브라이튼, 브라이튼, 영국, 2012)가 있다.
영국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스위스 알티튜드 +1000 사진 페스티벌, 벨페스트 사진 페스티벌, 주영한국문화원, 러시아 로스포토 등에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헤적프레스와 아티스트 북 『Slice』와 『Hanged Man』을 출판하였다. 2012년 브라이튼 포토 프린지 오픈 우승자, 2013년 벨페스트 사진 페스티벌 선정작가, 프레시 페이스트 앤드 와일드 아이드 선정작가, 폼 매거진 #36 탤런트 선정작가,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로 선정되었다.
학력
2012 영국왕립예술대학 사진 전공 석사과정 졸업 (런던, 영국)
2010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사진, 영상 전공 학사과정 졸업 (프로비던스, 미국)
주요 개인전
2022 《영원한 휴가》, SeMA 창고, 서울
2019 《Slice》, 아트스페이스 보안2, 서울
2019 《Hanged Man》, 이프리미디스 갤러리, 베를린, 독일
2016 《Hanged Man》, 서울유치원, 서울
2014 《Three Faces, Two Places, One Device》, 하다 컨템포러리, 런던, 영국
2012 《On the Surface of Images》, 피닉스 브라이튼, 브라이튼, 영국
주요 단체전
2020 《영감의 강》, 가나아트 사운즈, 서울
2018 《싸움의 기술》, 난지창작스튜디오 난지갤러리, 서울
2017 《레드》, 소피스갤러리, 서울
2016 《화이트》, 소피스갤러리, 서울
2015 《인트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
2014 《Foam's Spotlight - 5 Years of Talent》, 펠릭스 & 폼,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4 《Je Baak & Jinkyun Ahn》, 하다 컨템포러리, 런던, 영국
2014 《Selections from Belfast Photo Festival Open Submission Exhibition 2013》, 시리우스 아트 센터, 코브, 아일랜드
2013 《Belfast Photo Festival 2013》, 올모 바쓰 갤러리, 벨파스트, 영국
2013 《Antechamber》, 콜리어 브리스토우 갤러리, 런던, 영국
2013 《Fresh Faced and Wild Eyed 2013》,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런던, 영국
2013 《FOAM Talents》, 웨스터개스페브릭,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3 《FOAM Talents》, 로스포토,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13 《멀티 이펙트》, 갤러리 인, 서울
2012 《Paradise》, 벤츄라 램브레이트, 밀라노, 이탈리아
2012 《The Curator's Egg》, 안토니 레이놀즈 갤러리, 런던, 영국
2011 《Alt. +1000 Photo Festival》, 로시니에르, 스위스
2010 《Future’s future’s future》, 주영한국문화원, 런던, 영국
2010 《New Contemporaries》, 젤맨 갤러리, 프로비던스, 미국
2010 《Senior Invitational》, 우즈-게리 갤러리, 프로비던스, 미국
2010 《Encave》, 레드 아이 갤러리, 프로비던스, 미국
2010 《Rehearse, Rewind and Repeat》, 오하이도 대학 시그프리드 갤러리, 애선스, 미국
출판
2019 『Slice』, 헤적프레스
2016 『Hanged Man』, 헤적프레스
레지던시
2023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서울
2015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11기 입주작가, 고양
수상 및 지원
2022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6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사업 선정,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3 Foam Magazine #36: Talent 선정작가,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3 Fresh Faced and Wild Eyed 2013 선정작가,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런던, 영국
2013 Belfast Photo Festival 2013 선정작가, 벨파스트, 영국
2012 Brighton Photo Fringe Open 2012 우승자, 브라이튼, 영국
2011 Overseas Fine Art Bursary 장학금 수여, 왕립예술대학(RCA), 런던, 영국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으로서 난지한강 공원 내에 유휴시설을 개조하여 2006년 개관하였습니다. 국내의 역량 있는 미술가 및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서,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및 연구능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 국제화 추진을 위한 국제 레지던시 네트워크 활용과 다원화 된 교류를 위해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 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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