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1978-)는 예술의 선물과 증여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정체성을 폐업큐레이터에 두고 있고, 일이 있을 때만 잠깐씩 전시를 만들고 글을 쓴다.
사회적 쟁점, 사회적 소수자의 문제에 예술로 개입하고자 하며, 정주보다는 유목적 활동에 관심을 갖는다.
학력
2022 박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상문화학협동과정
2007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전문사 과정
2002 학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주요 기획전시
2022 ≪폭풍의곶≫, 월곶예술공판장, 시흥
≪너는 나를≫, SeMA 창고, 서울
2021 ≪틸틸미틸≫, 플랜비프로젝트스페이스, 서울
2019 경기문화대단 옆집예술 전시 ≪옆집에 사는 예술가, 김포≫, 김포아트빌리지, 김포
4.16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서울 보안여관, 아트스페이스 풀 등 5개 전시장, 안산, 서울 (공동기획)
2018 경기문화재단 옆집예술 아카이브 전시 ≪꽃샘, 열기≫, 단원미술관, 안산
2017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념전 ≪밀물≫, 고나훈갤러리, 서울 (공동기획)
2016 ≪open-den(ed)≫, 전주 서학동사진관, 진안 공동체박물관 계남정미소, 저주 및 진안
국제큐레이터교류전 ≪동백꽃 밀푀유≫, 아르코미술관, 서울 (공동기획)
공동기획
박미연(1976-)은 기획자 김현주와 20년 넘는 지우이자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활동한 동인이다.
최근 몇 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기획,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전공과 주요 활동 분야, 관심사 등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다른 점을 공동 활동의 특장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 SeMA)은 2008년부터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장 대관료, 홍보 및 인쇄비, 작품 재료비, 전시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유망기획자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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