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잇커미션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시대를 반영하는 양질의 실험적인 예술을 창출하는 비영리 현대예술 창작기관이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창조적인 연합을 통해 지역적이고 국제적인 예술자원 개발, 교류, 협동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자생적인 예술 영역의 구조와 역량을 개척한다. 궁극적으로 동시대 예술의 힘이 삶에 실제적인 성장과 동시에 건강한 공동체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 SeMA)은 2008년부터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장 대관료, 홍보 및 인쇄비, 작품 재료비, 전시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유망기획자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