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시민큐레이터
소개

상명대학교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하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에 흥미를 느껴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연남동의 유휴공간에서 《거대한 뒷마당》 전시를 기획하였고 4442의 전시 《헬조선만들기》에 기획으로 참여하였다.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말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