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민큐레이터
소개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재학 중이다. 미술과 전혀 상관이 없는 공부를 하고 있지만, 미술에 대한 관심은 항상 품어왔다. 서울시립미술관 시민큐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 더 미술을 알고자 도전했다가, 직접 전시기획을 해야 하는 벅찬 과제를 맡았다. 위축되기도 좌절하기도 하면서 점차 배워가고 있다고 믿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