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참여작가: 김용관, 김인배, 뉴 미네랄 콜렉티브, 에밀리아 스카눌리터, 오메르 파스트, 우정수, 이재이, 정연두, 차재민
필자: 서용순, 구나연, 이택광, 슬라보예 지젝
* 《강박²》 도록은 2022년 8월 3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용
· 서용순 | 자본주의와 강박의 증식
· 구나연 | 강박적 역동; 생성과 변화의 징후들
· 이택광 | 미메시스적 충동에 관하여
· 슬라보예 지젝 | 우리는 중립화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뻔뻔한 사회로 들어서고 있는 것일까?
편 집: 권정현, 유은순
번 역: 유지원, 박재용(서울리딩룸)
사 진: 홍철기(스튜디오 수직수평)
디자인: 서희선(스튜디오 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