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만 없었던》
- 서울시립미술관과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거대 서사 속에 잊힌 미시사와 일상사를 조명하는 전시
-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노동 관련 200여 점의 아카이브 자료와 주제적으로 연결되는 20여 점의 현대미술작품을 선보임
- 노동자들의 서사와 기억, 일상이 가진 다층적 의미망을 펼쳐 ‘있지만 없었던’ 수많은 개별자들의 이름을 호명해 다시 이 자리에 ‘있게’ 하는 공명의 장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