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큐레이터 SeMA 컬렉션 기획전 《어울림의 시작》
- 시민큐레이터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을 해석하여 기획한 전시를 4월 7일(수)부터 협력기관인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개최
- 한옥의 건축 구조를 들여다보고 다양한 이면을 살펴 ‘젠더’, ‘계급’, ‘자연과 인간의 관계’라는 주제로 확장
- 우리 사회 속 권력의 불균형을 넘어 어울림의 순간을 경험하는 장으로서 전시를 마련
- 서울시립미술관 공식 SNS 채널에서 온라인 전시투어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