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매치는 각자의 작업 세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2인전으로, 오인환은 11년 만에, 장서영은 처음으로 국공립미술관에서 여는 개인전급 대규모 전시
- 전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작을 대신하는 시대에 시스템 교란과 신체의 유한함, 곧 ‘휴먼 에러’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작으로 제시
- 오인환은 사회 시스템에 의도적으로 오류를 일으키는 인간을, 장서영은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겪는 인간을 조명
- 오인환은 ‘하나가 아닌 우리, 하나가 아닌 나’를 주제로 5점의 신작을 포함하여 12점, 장서영은 ‘실리콘 바니타스’를 주제로 5점의 신작을 포함하여 11점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