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관람 경험 속에서 쉽게 간과되는 ‘몸’의 감각에 주목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를 개최
- 전통 소목장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작가 소목장세미는 원목으로 제작된 조각과 사운드, 향 등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온몸으로 작품과 관계 맺는 경험을 제공
- 시각 중심의 감상에서 벗어나 몸의 여러 감각을 이완하고 조율하는 ‘간주곡’ 같은 시간을 제안하며 미술관에서의 감상 경험을 확장
- 전시 기간 동안 카혼 연주와 패턴 제작 등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작가 워크숍과 몸의 움직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