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박물관 최초 감각 기반 상설 대여 관람 도구 ‘모든 가방(Modeun Gabang)’ 도입- 접근성 중심의 새로운 배움 플랫폼 ‘SeMA L’ 정식 오픈, 서소문본관 3층 상시 운영- 서울시립미술관이 선도해 온 ‘접근성’ 실천을 제도적 차원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