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24 오픈스튜디오 《다 카포(Da Capo)》 개최
- 2024년 제18기 난지 국내 입주자 20명 및 국외 입주자 2명의 작업실 개방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과정 중심의 창작 현장을 소개
- 음악 기호인 다 카포(D.C.)의 의미와 같이 처음으로 되돌아가 입주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창작활동의 결과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공개
- 오픈스튜디오 기간 동안 퍼포먼스, 토크 프로그램, 스크리닝 등의 연계 행사와 함께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