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2024년 주요 전시 계획 발표
- 2024년 기관의제 ‘연결’, 전시의제 ‘건축’…다양하고 입체적인 프로그램 준비
- ‘연결’이라는 기관 의제로 미술관 4곳에서 분관별 특성을 살린 대규모 소장품 주제 기획전 《SeMA 옴니버스》 개최(8월)
- 다양한 맥락에서 ‘건축’ 재해석…건축 거장 노먼 포스터 개인전(본관, 4월), 김성환 개인전(본관, 12월), 건축 주제전(남서울, 4월)
- 여성 한국화전(본관, 8월), 신미경 작가의 어린이 전시(북서울, 6월), SeMA發 해외 순회전(도쿄·홍콩·오사카, 6월)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2024년 개관 예정),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2025년 개관 예정) 등 신규 분관 개관 지속적 준비, 백남준기념관 시민참여 프로그램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