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개최
- 유리, 스테인리스스틸, 금박 등 다양한 물질과 풍부한 의미 를 엮어 아름다움과 경이의 세계를 선보이는 프랑스의 동시대 중견 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
- ‘정원’을 매개로 서울시립미술관 실내외와 덕수궁에서 펼쳐져 팬데믹에 지친 보다 많은 시민에게 감동 전파
- 꽃과 물, 불꽃과 영원을 표현한 작품으로 고통을 이겨낸 부활과 새로운 희망을 염원하는 메시지 표현
- 의미와 수공이 한 편의 시처럼 조화롭게 엮인 전개로 2022년 서울시립미술관 기관의제인 ‘제작’과 전시의제 ‘시’에 기여
- 전통과 현대의 풍부한 미감을 보유한 서울의 가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