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그리드 아일랜드 Grid Island》 개최
- 2022년 서울시립미술관 기관 의제인 ‘제작(production)’에 집중해 동시대 미술에서 제작의 위치를 점검하고 미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에서 제작의 기능을 담당해 온 작가 레지던시 기관의 궤적을 되돌아보려는 시도
- 미디어에서 데이터로 변화하는 동시대 미술 양상 속에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창제작 플랫폼 ‘GSR(Game-Sandbox-Residency)’를 통해 새로운 창작의 방식과 제작의 개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