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상하이에 이어 현재 홍콩에서 진행 중인 《키치 앤 팝: 한국적 팝아트의 현재》 전시가 현지 수요에 따라 일주일 연장됩니다. 주홍콩한국문화원 6-7층 전시실에서 11월 29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키치 앤 팝: 한국적 팝아트의 현재》
* 기간: 2025. 10. 2.(목) - 2025. 11. 29.(토)
* 장소: 주홍콩한국문화원(홍콩 센트럴, 에버딘가 35, PMQ B블록 F6 & F7)
* 참여작가: 김신혜, 돈선필, 박미나, 손동현, 심래정, 우정수, 추미림, 노상호, 류성실, 홍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