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과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CGSI)가 공동 주최하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과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있지만 없었던 Naming the Nameless》은 강제노동(forced labor) 현장 속에 흩어진 사진, 편지, 증언 등 다양한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일본 제국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강제징용의 미시사를 발굴해냅니다. 이를 통해 계급, 인종, 젠더, 사회문화적 법제, 디아스포라 이주사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노동의 문제들을 가시화하고, 있지만 없는듯 굴곡의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전시 VR 아카이브]
https://my.matterport.com/show/?m=h1hBP7eDxDL
/ 촬영:(주)크로노토프(www.chronot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