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강에 스며든다》 연계 프로그램 〈폐허의 잔해로 직조한 시〉 구술 직조 퍼포먼스
2025년 06월 14일까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진행했습니다.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행사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2층 라운지 2

행사기간

2025.03.08 오후 2:00– 2025.06.14 오후 2:00

대상

누구나

참여구분

비회원

모집정원

15명

문의전화

02-2124-7414

행사안내

*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모집 기간: 마감 시까지)

 

참여 신청(4, 5차)

프로그램 신청 링크



프로그램 소개

권은비의 신작 〈폐허의 잔해로 직조한 시〉와 연계한 퍼포먼스로, 한국 사회의 재난참사가 불러온 피해, 그리고 피해 회복을 위한 저항과 실천에 관해 증언해 줄 활동가, 생존자들을 초대하여 작가와 대화를 나누며 직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대화 내용은 〈폐허의 잔해로 직조한 시〉의 새로운 사운드 트랙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정원

회차별 15명


1차

구술자: 유해정(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센터장)

일시: 2025년 3월 8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A 라운지 2


2차

구술자: 이숙희(청계피복노조 활동가, (전) 노원노동복지센터 센터장)

일시: 2025년 3월 22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A 라운지 2


3차

구술자: 박정화(세월호 참사 희생자 조은정 님의 어머니)

일시: 2025년 4월 12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A 라운지 2


4차

구술자: 채경선(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 8·31사회적가치연대 대표)

일시: 2025년 5월 10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A 라운지 2


5차
구술자: 이순희(아리셀화재참사 희생자 엄정정 님의 어머니, 아리셀화재참사피해가족협의회 공동대표)

일시: 2025년 6월 14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A 라운지 2




문의: 

jihyunwoo@citizen.seoul.kr

02-2124-7414/7405 (월-금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