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공동 수상자로 히와 케이(Hiwa K)와 아노차 수위차콘퐁(Anocha Suwichakornpong), 영예상 수상자로 어니스트 A. 브라이언트 3세(Ernest A. Bryant Ⅲ) 선정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이하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으로 2014년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제정. 2년에 한 번 비엔날레마다 시행
- 심사위원단은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영성주의의 사회·정치적 차원, 그것이 자본주의 및 첨단기술과 맺는 관계를 논의. 이러한 복합성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에 주목하여 수상자 선정
- 8월 28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시상식 개최. 수상자 3인에게 상금 각 1,000만 원과 도자기 트로피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