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미술관은 북서울미술관의 ‘회화 반격’ 특집
《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전시 개최
- 일본계 영국 작가 크리스찬 히다카의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으로, 동서양의 미술사와 기법을 융합한 ‘유라시아 양식’을 바탕으로 낯설지만 매혹적인 시각 경험 선사
- 르네상스 시대 템페라에 사용하던 기법을 사용, 천연 안료로 물감을 만들어 직접 북서울미술관에 그린 대규모 벽화, 설치 등 선보임
- 어린이의 세계를 영감과 질문의 원천으로 삼는 북서울미술관 대표 연례전을 ‘어린이+ 전시’로 새롭게 개편,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관객의 경험을 고려하여 여러 교육적 시도 함께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