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호퍼와 함께 하는 마지막 밤, 문화가 있는 날 야간 프로그램 진행”-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차진엽과 함께하는 에드워드 호퍼 전시 연계 프로그램 퍼포밍 크로키 <그리고 그려지는 몸> 진행-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작된 ‘수어 통역 전시 해설’도 이어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청각장애인 등 문화 향유층 확대- 에드워드 호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야간 개장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