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레이첼 레이크스(Rachael Rakes) 선임
-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암스테르담 위트레흐트 BAK에서 공공프로그램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레이첼 레이크스(Rachael Rakes) 선임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예술감독을 공개로 모집, 1차 서류 및 토론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총 32건의 제안서를 검토하여 지역성을 기반에 둔 비엔날레의 역할에 관한 이해가 탁월한 레이첼 레이크스의 제안서 최종 선정
- 서울의 문화지형과 서울시립미술관의 네트워킹 구조를 기반으로 동시대의 시민 문화예술환경을 보고, 행동하고, 다시 그리는 비엔날레의 상상력을 제시하며 2023년 9월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