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안진균 개인전 《영원한 휴가》, 임선구 개인전 《보이지도않는꽃이: 발자국을 발굴하기》 개최
-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으로 안진균 개인전 《영원한 휴가》와 임선구 개인전 《보이지도않는꽃이 : 발자국을 발굴하기》를 8월 31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에서 개최
- 안진균 개인전《영원한 휴가》는 시각적 재현 매체인 사진의 본래 기능에서 벗어나 사진의 일부를 가림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무의식을 조명하는 전시
- 임선구 개인전《보이지도않는꽃이: 발자국을 발굴하기》는 SeMA 창고를 하나의 화면으로 상정하여 평면과 입체를 오가는 드로잉의 흔적을 남기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