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송아리 개인전 《차가운 녹색 기지》- 서울시립미술관 2022년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송아리 작가의 개인전《차가운 녹색 기지》를 8월 17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 SeMA 벙커에서 개최- 《차가운 녹색 기지》는 심해를 배경으로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의 신체를 탐구하는 전시- 깊은 바닷속에 서식하는 식물을 작가적 상상으로 직조한 조각과 그러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표현한 퍼포먼스로 구성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