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미술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한 현대미술 작가를 조망하는 강의 프로그램 〈미술로 다시 쓰는 삶의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트레이시 에민, 니키 드 생팔, 루이스 부르주아,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업을 살펴 보면서 미술이 지닌 치유적 힘을 확인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차 의과학대학교와 함께 운영됩니다. 7월부터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시니어(50플러스) 참여자와 함께하는 미술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운영 개요
- 일시: 2025년 4월 15일 ~ 6월 24일 (화요일) 14:00~16:00
-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 대상: 누구나
- 정원: 45명 (선착순 모집)
- 강연자: 정수경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
- 신청 방법: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신청서 작성 시 대기 명단으로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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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및 내용
회차 | 일시 | 강연주제 | 내용 |
1 | 4월 15일 (화) 14:00-16:00 | 만남과 시작 | 살면서 우리는 매일같이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만납니다. 그 만남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관, 세계관을 만들고, 궁극에는 우리 자신을 이루게 되지요. 그 만남과 의미화의 과정들을 미술가들은 어떻게 시각화했을까요? 1회차 강연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2회차 강연에서는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을 살펴보면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
2 | 4월 29일 (화) 14:00-16:00 |
3 | 5월 13일 (화) 14:00-16:00 | 사랑과 관계 | 우리는 만남들 속에서 소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관계가 소중할수록 그 관계에는 다양한, 때로는 모순적인 감정들이 연루됩니다. 쉽게 화해되지 않는 내면의 감정들을 미술가들은 어떻게 다루고 그럼으로써 관계의 의미와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었을까요? 3회차 강연에서는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4회차 강연에서는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를 살펴보면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
4 | 5월 27일 (화) 14:00-16:00 |
5 | 6월 10일 (화) 14:00-16:00 | 이별과 마무리 | 유한한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이별은 피할 수 없게 찾아오는 일상다반사이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잘 이별할 수 없다면 잘 살아갈 수도 없기에 잘 이별하는 법은 중요한 삶의 기술이 됩니다. 5회차 강연에서는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Felix Gonzalez-Torres), 6회차 강연에서는 프리다 칼로(Frida Kahlo)를 살펴보면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
6 | 6월 24일 (화) 14:00-16:00 |
강연자 소개
정수경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미학과 미술이론을 전공하였다. 우리 삶에서 미술이 무엇이었고, 무엇이며, 또 무엇이면 좋을지에 대해 학교와 미술현장을 오가며 고민하고 있으며, 고민의 결과를 글과 강의로 풀어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에서 미학과 미술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유의사항
-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 선착순 신청 마감되며, 사전 신청자의 불참으로 인한 공석 발생 시 예비등록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 신청 후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다음 예비 신청자를 위해 02-2124-7417 혹은 ths5451@citizen.seoul.kr로 불참 의사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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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문의
02-2124-7417/7408 (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 공휴일 및 점심시간 12~13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