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검색분류 전체 배움 전시 공공 프로그램진행상태 상태 진행중 예정 완료 검색분류 제목 내용 이름 검색 검색 배움 예정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를 운영합니다.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는 미술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김명희 작가 컬렉션을 바탕으로 합니다. 작가 김명희(1949~)는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이주와 세계 여행, 그리고 낯선 지역에서의 경험을 작품에 담습니다.본 프로그램에서는 김명희 작가의 여행 기록과 칠판화에 착안해서 우리 가족의 여행 추억을 담은 ‘칠판화’로 여행 아카이브 가방을 만듭니다. 가족이 함께한 여행의 즐거웠던 시간과 기억을 나누고 칠판화로 기록하여 우리 가족만의 아카이브를 만들어 보는 다정한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영 개요- 일시: 2026년 5월 9일 ~ 6월 7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90분 수업) / (총 10일, 20회) [토요일] 5월 9일, 16일, 23일, 30일 / 6월 6일 [일요일] 5월 10일, 17일, 24일 31일 / 6월 7일-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99)- 대상: 2~5인 가족 그룹 (성인 보호자 1인 이상 필수 참석)- 정원: 총 5개 그룹 / 선착순 마감 ※ 기간 내 1회만 신청 가능, 중복 신청시 전 일정 자동 취소됩니다. ※ 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최대 8개 그룹까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신청방법: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기- 준비물: 여행지에서 찍은 가족 사진, 여행 기념물 등 *인화사진 및 사진파일 모두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성인(만 19세 이상) 보호자와 함께 수업에 참여해야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으로만 이루어진 그룹은 수업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의 연령 제한이 없으나, 90분 동안 진행되는 활동에 집중하여 참여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 예약확정 후 [참여 가족 기본정보 작성] 안내 문자가 발송되오니 기한 내에 작성 및 제출해 주세요. 참여 가족에 관한 기본정보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참여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참여 가족 기본정보]를 제출해 주신 분들께 사진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패들렛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원활한 교육 활동을 위해 수업일 전까지 사진파일을 업로드해 주세요.- 수업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사전 취소해 주세요. 대리 출석 또는 노쇼의 경우에는 향후 수업 신청에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신청 교육일 4일 전까지 취소해 주세요.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6개월간 수업 참여가 제한됩니다.- 원활한 접수 및 진행을 위해 수업 시작 5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기관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취소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02-2124-7418/7410 (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교육기간2026.05.09 ~ 2026.06.07 모집기간2026.04.20 ~ 2026.06.03 교육장소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교육대상2~5인 가족 그룹(성인 보호자 1인 이상 필수 참석) 신청구분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 공공 예정 《알렉사에게》 연계 워크숍 〈0부터 1까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알렉사에게》 연계 워크숍 ‘0부터 1까지’를 진행합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이미지를 흔히 접하게 되는 오늘날의 시각 환경을 비평적으로 돌아보며, 인공지능 기술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초적인 원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알렉사에게》 전시 참여 작가인 박지호가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드로 그림을 그려보며 디지털 이미지의 생성 원리를 탐구합니다. 참여자는 X, Y 좌표로 화면 위에 선과 형태를 그리고, 노이즈, 랜덤, 반복 같은 기본 연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단순한 규칙들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가 되는 과정을 손으로 따라가 보며, AI가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을 보다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코딩 경험 없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알렉사에게》 연계 워크숍0부터 1까지 - 일시: ①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5시 ②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오후 2~5시 (5월 19일 모집 시작) ※ ①, ②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복 신청 시 자동 취소됩니다.-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진행자: 박지호 (작가)- 대상: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고, 코딩 경험이 없어도 코드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분- 모집 인원: 회당 10명 (사전 신청, 선착순 모집)- 준비물: 개인 노트북 (사양 제한 없음) ■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 진행자 소개박지호는 노동집약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이미지를 재가공하거나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코딩하면서 디지털 데이터의 물질성과 정보 처리 과정의 수행성을 탐구하는 미술가다. 디지털 이미지를 매개하는 정보 인터페이스 환경이 우리의 시각 경험뿐 아니라 삶의 형식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비판적으로 주시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적 조건과의 상호 주체적 관계 설정을 통해서 성찰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 신청 안내-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소규모로 진행되는 워크숍입니다. 꼭 참여하실 분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후 참석이 어려운 경우, 신청 대기자를 위해 워크숍 3일 전까지 취소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취소 신청 및 문의: imseokholim@korea.kr / 02-2124-7414 (평일 10: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문자 수신 불가) - 선착순 신청 마감되며, 사전 신청자의 불참으로 인한 공석 발생 시 예비등록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제공되는 자료에 수록된 이미지 등에 대한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에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행사기간2026.04.25 ~ 2026.05.31 신청기간2026.04.15 ~ 2026.04.23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대상성인, 청소년 참여구분온라인 신청 공공 완료 《알렉사에게》 연계 강연 프로그램 〈제로와 예술에 대한 고찰〉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알렉사에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유운성의 강연 ‘제로와 예술에 대한 고찰’을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예술비평가 조너선 크레리의 저서 『지각의 정지』와 철학자 브라이언 로트먼의 『무를 나타낸다는 것: 제로의 기호학』을 겹쳐 읽으며, 제로 기호와 예술과 자본주의가 역사적으로 그려온 삼중의 나선을 더듬어 봅니다. 이를 통해 19세기 후반의 시점에서 당대의 시청각적 기술이 재구성했던 지각 경험을 되짚어 보며, 이번 전시에서 질문하는 정보 인터페이스와 지각 경험의 관계를 보다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합니다. 《알렉사에게》 연계 강연 프로그램제로와 예술에 대한 고찰 - 일시: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4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정원: 50명 (선착순 모집) - 강연자: 유운성 ■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선착순 모집 및 예비 신청 등록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강연자 소개유운성은 한국의 영화평론가이자 영상 전문지 『오큘로』의 공동발행인이다. 저서로 『물듦』, 『식물성의 유혹』, 『어쨌거나 밤은 무척 짧을 것이다』, 『유령과 파수꾼들』이 있고, 조너선 크레리의 『지각의 정지』를 번역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의 기획부장을 역임했다. 2025년 제4회 정점식미술이론상을 수상했다. ■ 신청 안내-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선착순 신청 마감되며, 사전 신청자의 불참으로 인한 공석 발생 시 예비등록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제공되는 자료에 수록된 이미지 등에 대한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에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행사기간2026.04.18 ~ 2026.04.18 신청기간2026.04.08 ~ 2026.04.16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대상성인, 청소년 참여구분온라인 신청 공공 진행 원문으로 읽는 한국현대미술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원문으로 읽는 한국현대미술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20세기의 중요한 미술 비평문을 함께 읽으며 한국미술사를 이해하는 강의 프로그램 <원문으로 읽는 한국현대미술사>를 진행합니다.2025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910년부터 1980년대까지의 시기의 미술을 연대순으로 훑으면서 당대 생산된 비평문을 통해 미술계에 대두한 주요한 문제를 짚어 봅니다. 2026년 봄에는 1950년대와 1960년대의 미술비평문을 다룹니다. 해방과 전후 한국미술의 현대화를 고민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된 신사실파와 모던아트협회, 앵포르멜, 한국화, 현실주의 미술을 다룬 비평문을 읽으며 한국미술사를 움직인 주제와 문제의식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일정: 2026년 4월 23일 ~ 5월 15일 ■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프로그램 세부 일정회차일시강연자강의내용참여 신청 링크1회차4월 23일(목)14:00-16:00홍지석(단국대학교 미술학부) 추상의 한계: 신사실파와 모던아트협회 참여 신청2회차5월 1일(금)14:00-16:00양은희(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방근택의 미술비평과 한국 앵포르멜 미술 참여 신청3회차5월 8일(금)14:00-16:00김경연(미술사) 조자용의 한국 민화론 읽기참여 신청4회차5월 15일(금)14:00-16:00최석원(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미술의 현실과 현실주의 미술: 「현실동인 제1선언」 참여 신청※ 강의자료 목록을 확인해 주세요- 사전 공지된 강의자료를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의자료 목록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 [교육·이벤트] ▶ [‘원문으로 읽는 한국현대미술사’ 행사 안내 페이지] 하단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확인해 주세요. ■ 강연자 소개홍지석(단국대학교 미술학부 교수)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학술이사, 기획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있다. 「1970년대 이후 한국 회화의 형상 담론」, 「평면에서 물성으로: 1970년대-1980년대 한국 추상회화의 평면 담론」, 「나혜석論 : 몸의 회화로서의 풍경화 : 1920~1930년대 나혜석 미술비평을 중심으로」, 「해방기 중간파 예술인들의 세계관-이쾌대 <군상> 연작을 중심으로」, 「북한미술의 근대성: 사회주의리얼리즘, 조선화, 그리고 사진」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북으로 간 미술가와 미술비평가들-월북미술인 연구』, 『답사의 맛!-우리문화유산 무엇을 볼 것인가』, 『한(조선)반도의 개념의 분단사 1』, 『동아시아 예술 담론의 계보』 등이 있으며, <제4회 정현웅 연구기금>(2014), <제15회 김복진상>(2020)을 수상한 바 있다.양은희(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장)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석사, 뉴욕시립대학교에서 현대미술사-미술이론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미국에서 큐레이터 및 평론가, 미술사가로 활동하며 전지구화, 젠더, 코스모폴리타니즘 등을 주제로 현대미술과 미술제도에 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장으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리하르트 헤르츠의 한국체류기간(1956-1960) 미술평론과 예술후원」, 「1970~80년대 제주미술의 지역성과 초지역적 연대」, 「방근택의 미술비평론: 계몽적 평론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용까지」 등이 있고, 저서로 『방근택 평전』,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22키워드로 보는 현대미술』(공저), 『디아스포라 지형학』(공저)가 있으며, 『개념 미술』, 『아방가르드』, 『기호학과 시각예술』(공역) 등을 번역했다.김경연(미술사)근현대 한국미술에서 전통 담론의 탄생과 변화를 한국화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대전 이응노미술관 이응노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이동훈 평전』, 공저로 『먼 곳에서 온 친구들』, 『비평으로 보는 현대한국미술』, 『표구의 사회사』 , 『하인두 평전』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1970년대 한국현대동양화 추상 연구」, 「‘보편회화’ 지향의 역사-20세기 전반 동양화 개념의 형성과 변모에 대하여」, 「이응노의 1970년대 서예적 추상과 민화 문자도」, 「20세기 후반 동양화의 현대성 모색에 대하여: 산수화의 진경 개념의 변화를 중심으로」 등 근현대 한국미술에서 나타난 전통에 대한 인식이나 정체성 추구 등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최석원(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에서 중국 명나라 말기 증경(曾鯨)의 강남 지식층 초상화(Fashioning the Reclusive Persona: Zeng Jing's Informal Portraits of the Jiangnan Literati)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박물관 기금직 학예사, 샌타바버라미술관 박사 학예 인턴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로는 「해방기부터 1960년대까지 동양화단의 남종·북종 담론과 수묵·채색 이원론」, 「1970년대 한국적 추상의 모색과 심경자, 송수련의 ‘자연 추상’」, 「교유와 합작: 동기창과 진계유 집단 그리고 증경과 항성모의 초상 제작」, 「정재호의 회화, 건축과 아카이브의 기억술」 등이 있다. ■ 신청기간: 2026.4.7.(화) – 5.13.(수) 오후 5시 *회차별 신청기간이 다릅니다. 하단의 접수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 신청 접수 일정 ○ 1회차: 4월 2일 - 4월 21일 ○ 2회차: 4월 8일 - 4월 29일 ○ 3회차: 4월 15일 - 5월 6일 ○ 4회차: 4월 22일 - 5월 13일■ 신청 정원: 회차별 50명(선착순)■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유의사항 ○ 회차별 본인 1인 신청만 가능합니다.(중복 신청 불가) ○ 신청서 제출 후 5일 이내에 ‘참여확정’ 혹은 ‘예비번호’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단, 시스템 상 선착순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선착순 마감 후 접수한 분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 예비 신청자에게는 신청서 제출 후 5일 이내에 예비 번호 안내 문자를 발송합니다. 신청 취소 자리가 발생할 경우, 참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전화 연락을 드립니다. ○ 참석이 어려울 경우 예비 신청자를 위해 꼭 취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 프로그램 안내, 참석 확인, 운영을 위한 개인정보(이름, 연락처)와 초상권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운영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는 내부 기록 자료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신청 취소 및 문의: 02-2124-7418(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행사기간2026.04.23 ~ 2026.05.15 신청기간2026.04.07 ~ 2026.05.13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대상성인 참여구분온라인 신청서 제출 공공 진행 2025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책생각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레퍼런스 라이브러리는 책을 매개로 미술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넓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예술적 실천을 책의 형태로 공유하고, 문장과 책장 사이를 넘나드는 독서의 시간을 통해 미술의 안과 밖을 탐구하는 배움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곳에 수집된 책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출판사와 작가, 큐레이터, 콜렉티브, 디자이너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다채로운 관점이 모여 지식의 연결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소장 도서는 일반 서점을 통해 유통되는 국내외 단행본뿐만 아니라 전시 연계 출판물, 아티스트북, ISBN이 없는 소규모 출판물과 어린이 책까지 폭넓은 주제와 유형을 포괄합니다. 레퍼런스 라이브러리에서는 연계 출판물 ‘책 생각들’을 발행합니다. 책 생각들은 동시대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획자, 작가, 비평가, 연구자 등을 초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도서를 수집하고 서가를 재구성합니다. 이들이 제안하는 책과 글은 각 분야의 충실한 참고 도서이자, 때로는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생각을 연결하는 안내서의 역할을 합니다. 2025 책 생각들• 김산하, 「책 생각들 – 볕이 드는 창가」• 김지훈, 「위기미디어, ‘미디어를 넘어선 미디어’」• 김학량, 「동아시아를, 다시, 묻는다?」• 김해주, 「퍼포먼스와 전시 사이의 책들」• 박현정, 「종횡무진 그림책의 매력」• 신혜우, 「인간의 작고 불안한 세계에서 나와」• 오묘초, 「[문서번호: IR-Δ-0423-C] : 잊힌 언어로 기록된 열 권의 파편」• 용선미x앵보, 「우리가 나눈 것」• 윤지양, 「나는 내가 지나친 것들의 산물이다」• 이나라, 「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부르는 열 개의 주문」 ፠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서가에서 자유롭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일부 도서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시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기간2025.08.28 ~ 2026.07.26 신청기간 ~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1층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대상누구나 참여구분비회원 전시 진행 《알렉사에게》 《알렉사에게》는 인간의 능동적인 정보 탐색 과정이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되고 있는 오늘날, 정보로 재구성된 현실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방식을 되짚어 보는 전시다. 신문의 편집 구조가 하루 동안 일어난 여러 사건의 중요도를 규정하고, 검색 엔진의 사용자 친화적 알고리즘이 정보 노출의 우선순위를 재배치하듯, 정보를 탐색하고 수집하는 과정에는 언제나 정보 인터페이스에 의해 구조화된 제약이 전제되어 있다. 이러한 정보 인터페이스의 연결망은 우리가 정보를 통해서 현실에 다가서고자 할 때 인식의 경로를 매개하는 핵심 조건으로 작동해 왔다. 신문과 라디오를 거쳐 가정용 TV와 개인용 컴퓨터로, PC 통신과 무선 인터넷을 거쳐 스마트폰과 SNS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일상에 스며든 정보 인터페이스가 야기하는 제약은 점점 더 추상화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기술 매체 환경의 변화에 대처해 온 동시대 미술가들의 실천을 경유하여, 현실과 정보 사이의 미로 속에서 능동적으로 길을 찾는 방법을 질문하고자 기획되었다.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지난 50여 년의 정보 인터페이스 변화를 아우르는 동시대 미술 작가 8인의 작업은, 정보 인터페이스가 야기하는 제약을 창작의 조건으로 전유하며 정보화된 현실의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이들은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정보들을 하이퍼링크적으로 연결하면서 비선형적인 지도를 만들고, 역사적 기념비를 정보 송수신기로 재해석하거나, 자료 수집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의구심과 곤혹을 역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실천 속에 깃든 정보들은 시대의 변화를 선반영하는 지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작가의 의도를 넘어서는 역사적 맥락을 새롭게 형성하기도 한다. 전시는 전시실1과 전시실2에 각각 배치된 ‘보낸 편지함’과 ‘받은 편지함’으로 구성된다. 이메일 인터페이스에서 ‘보낸 편지함’이 과거에 발신한 정보를 다시 살펴보는 공간이듯, 전시실1에서는 지나쳐온 정보 사이를 헤매면서 현실이 인식되는 조건 자체를 되돌아보는 작업을 소개한다. 반면 ‘받은 편지함’은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가 흘러 들어와 과거의 정보 위에 쌓이는 공간이다. 따라서 전시실2에서는 한 시대의 편린을 수집하고 인덱스의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업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수집된 정보를 역사적 자료로서 추출하여 대안적 아카이브로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정보로 재구조화되어 있는 당대의 현실을 관객 스스로 파헤쳐 볼 것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전시 제목의 ‘알렉사’는 인류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한곳에 수집하고자 했던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하지만 그 이름은, 인터넷 서점에서 출발한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업이 서비스 중인 대화형 AI 플랫폼의 명칭으로도 쓰이고 있다. 최근 한 AI 기업이 중고 서적 수백만 권을 도서관에서 구입한 후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했다는 뉴스는, 인간이 직접 시간을 들여 정보를 찾던 과정이 간단한 질문 입력 행위로 압축되고 있는 현실의 단면을 의미심장하게 비춘다. 이처럼 정보를 통해서 현실을 인식하는 과정이 AI와의 문답으로 간소화되는 시대에, 《알렉사에게》는 능동적인 정보 탐색자가 되어볼 것을 제안한다. 이는 미술의 기록을 보존하고 연구 기반을 만들어 가는 미술아카이브의 존재 의의를 돌아보기 위한 실천이기도 하다. Dear Alexa is an exhibition that revisits the way a reality reconfigured through information reaches us today, at a moment when the active human process of seeking information is being automa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Just as the editorial structure of a newspaper can determine the relative importance of events that occur over the course of a day, and user-friendly search engine algorithms can reorder the priority of information exposure, the process of searching for and collecting information always presupposes constraints structured by information interfaces. As such, the network of these information interfaces has long functioned as a key condition mediating the pathways of perception whenever we attempt to access reality through information. From newspapers and radio to domestic television and personal computers, from PC communications and wireless internet to smartphones and social media, the constraints generated by such information interfaces become increasingly abstract as technology continues to advance and permeate our daily lives. Through the practices of contemporary artists who have responded to changes in the technological media environment, this exhibition asks how we ourselves might actively find our way through the maze that lies between information and reality. Spanning more than fifty years of shifting information interfaces, from the 1980s to the 2020s, the works of these eight contemporary artists critically examine the structure of our information-driven reality by appropriating the constraints produced by information interfaces as conditions of artistic creation. They construct non-linear maps by hyperlinking seemingly unrelated pieces of information, reinterpret historical monuments as information interfaces, and push further the doubts and perplexities encountered in the process of gathering materials. At times, the information embedded within these practices can serve as an index that prefigures changes in the times; at others, they actually form new historical contexts that exceed the artists’ intentions. The exhibition is divided into Gallery 1 and Gallery 2, titled “Sent” and “Inbox,” respectively. Just as the “Sent” folder of an email interface is a space where information previously sent can be revisited, Gallery 1 presents works that wind their way through information we have already experienced, prompting a reconsideration of the very conditions through which reality is perceived. By contrast, the “Inbox” is a space into which new information continually flows, accreting over earlier information. Accordingly, Gallery 2 introduces works that collect fragments of a given era and reconfigure them in the form of an index, while also extracting the collected information as historical material and reinterpreting it as an alternative archive. In this way, Dear Alexa invites viewers to investigate the contemporary reality restructured through information for themselves. The “Alexa” in the exhibition title evokes the ancient Library of Alexandria, which sought to gather all human knowledge and information in one place. At the same time, this name is also used for a conversational AI platform operated by one of the world’s largest cloud companies, which began as an online bookstore. Recent news that an AI company purchased millions of secondhand books from libraries and used them for AI training offers a telling glimpse into a reality in which the human process of searching for information is being compressed into the simple act of entering a question. In an age when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reality through information is being simplified into exchanges with AI, Dear Alexa proposes that we become active seekers of information. It is also an act of reflecting on the significance of the art archive itself, with its mission of preserving records and building a foundation for research. 전시일정2026.03.26 ~ 2026.07.26 전시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전시실 1, 2, 아카이브라운지 1, 2 처음페이지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