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검색분류 전체 배움 전시 공공 프로그램진행상태 상태 진행중 예정 완료 검색분류 제목 내용 이름 검색 검색 배움 예정 AA SeMA 2026 폴리오 프랙티스: 미술 아키비스트 입문 과정 AA SeMA 2026 폴리오 프랙티스: 미술 아키비스트 입문 과정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미술아카이브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업무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문화예술 및 인접 분야의 입문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A SeMA 2026 폴리오 프랙티스: 미술 아키비스트 입문 과정〉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카이브의 기본 개념부터 자료기술, 보존, 활용까지 미술아카이브의 주요 업무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참여자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메타데이터 입력 등 미술아카이브 기초 실무를 직접 실습합니다. 또한 실습한 컬렉션을 바탕으로 자료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기획안을 작성·발표하며 피드백을 나눕니다. 이를 통해 자료가 연구, 전시, 교육, 공공의 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미술아카이브와 아키비스트의 역할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미술아카이브가 어떻게 정리되고 활용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아카이브 자료를 새로운 연구와 기획의 출발점으로 삼아보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1. 운영방식 본 프로그램은 총 4차시가 연계된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전체 일정에 참여 가능한 경우 신청해주세요. 1-2차시는 모든 참여자가 함께하는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미술 아카이브의 기본 개념과 기록관리, 메타데이터의 기초,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운영 방식을 다룹니다. 3-4차시는 대면 과정으로, 참여 일정에 따라 A반과 B반으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3차시에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컬렉션을 중심으로 메타데이터 입력, 계층분류, 물리적 정리 등 아카이브 기초 실습을 진행합니다. 4차시에는 실습한 컬렉션을 바탕으로 아카이브 기반 콘텐츠 기획안을 작성하고 발표합니다. 프로그램형, 스토리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을 구체화하며 발표 후에는 기획 의도와 아카이브 활용 방식, 공공적 확장 가능성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눕니다. 2. 운영일정차시일시주제모더레이터방식/장소12026.8.3.월19:00-20:30(90분)<미술아카이브의 이해와 탐색> 아카이브의 개념과 필요성, 미술 아카이브의 형성과정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수집, 등록, 분류, 관리 절차와 활용 사례 소개유예동(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학예연구사)온라인(Zoom) 22026.8.4.화19:00-20:30(90분)<기록관리와 메타데이터의 이해>기록관리 기초, 메타데이터 표준 이해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기록물 메타데이터 생성, 관리, 활용 사례 이해조은성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기록연구사) 3 A반 2026.8.7.금14:00-17:00(180분)<미술자료 기술 및 보존 실습>운영방식20명 두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A반/B반 개설참여자는 희망 일정에 따라 슬롯 선택2. 실습내용메타데이터 생성, 아이템 및 계층 기술 보존용품 적용 등 물리적 정리 실습 유예동(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학예연구사), 김하림, 박유진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코디네이터)대면 모음동3층리서치랩B반 2026.8.8.토14:00-17:00(180분)4 A반 2026.8.14.금14:00-17:00(180분)<아카이빙 활용 기획안 발표>아카이브 기반 콘텐츠 기획안 발표각 유형별 피드백을 통해 아카이빙 활용방향 점검유예동(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학예연구사), 김하림, 박유진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코디네이터)대면 나눔동2층다목적홀B반 2026.8.15.토14:00-17:00(180분) 3. 신청안내모집인원: 총 40명(A반 20명, B반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신청방법아래 신청 링크에서 참여 가능한 반의 구글폼을 작성해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A반과 B반은 3-4차시 일정이 다르므로 신청 전, 전체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신청링크 (신청링크는 7월 17일 10시에 오픈됩니다.)A반 신청서B반 신청서참여확정 및 대기 안내[참여확정] 문자는 7월 22일 (수), 7월 28일 (화), 총 2회 발송됩니다. 신청취소는 7월 27일 (월)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신청 취소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대기] 문자를 받은 예비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4. 유의사항3차시 실습 참여를 위해 컬렉션 정리 및 메타데이터 입력이 가능한 개인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및 참석 확인 등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이름, 연락처)와 초상권 수집·이용에 동의한 경우에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불가합니다.문의 : 02-2124-7417/7419 (평일 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교육기간2026.08.03 ~ 2026.08.15 모집기간2026.07.17 ~ 2026.07.27 교육장소온라인, 모음동 3층 리서치랩, 나눔동 2층 다목적홀 교육대상미술아카이브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업무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문화예술, 기록 문헌정보학 및 인접분야 대학(원)생, 예비인력, 종사자 등 신청구분온라인 신청서 제출 배움 예정 예술가의 놀이터 예술가의 놀이터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예술가의 놀이터’를 운영합니다. ‘예술가의 놀이터’는 미술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강홍구·임동식·정정엽 작가 컬렉션을 활용해 기획되었습니다. 참여 가족은 상자 속 사물과 질문을 단서로 예술가의 생각과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글과 그림, 몸짓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해석을 표현해 봅니다. 평범한 사물을 재발견하며 작품을 제작한 세 작가처럼, 서로 다른 시각으로 일상의 재료를 바라보며 우리 가족만의 예술상자를 완성합니다. 운영 개요- 일시: 2026년 8월 1일 ~ 8월 30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90분 수업) / (총 10일, 20회)[토요일] 8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일요일] 8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99)- 대상: 2~5인 가족 그룹※ 성인(만 19세 이상) 보호자 1인 이상 필수로 참석하여야 합니다.※ 만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정원: 총 5개 그룹 / 선착순 마감※ 기간 내 1회만 신청 가능, 중복 신청 시 전 일정 자동 취소됩니다.※ 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최대 8개 그룹까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신청방법: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교육강사: 김현지, 이경민, (보조강사) 우민영, 오효빈 유의사항- 성인(만 19세 이상) 보호자를 포함하여 수업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으로만 이루어진 그룹은 수업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만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90분 동안 진행되는 활동에 집중하여 참여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수업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사전 취소해 주세요. 대리 출석 또는 노쇼의 경우에는 향후 수업 신청에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신청 교육일 3일 전까지 취소해 주세요.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6개월간 수업 참여가 제한됩니다.- 원활한 접수 및 진행을 위해 수업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기관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취소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02-2124-7414/7408 (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교육기간2026.08.01 ~ 2026.08.30 모집기간2026.07.15 ~ 2026.08.27 교육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교육대상2~5인 가족 그룹(성인 보호자 1인 이상 필수 참석) 신청구분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공공 예정 책과 말: 아카이브 역사가의 에세이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책과 말: 아카이브 역사가의 에세이 책은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책은 문자로 쓰였지만 읽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남깁니다. <책과 말>은 책의 글말을 입말로 나누는 북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책과 말: 아카이브 역사가의 에세이>에서는 아카이브 역사가 아를레트 파르주가 쓴 『아카이브 취향』을 주제로 책을 번역한 김정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18세기 형사사건 아카이브를 오랜 시간 연구한 저자의 글을 통해 아카이브라는 세계에 들어선다는 것은 어떤 경험인지, 아카이브에 희미하게 남겨진 흔적에서 무엇을 길어 올릴 수 있는지, ‘아카이브 취향’은 어떤 태도인지를 찬찬히 더듬어 봅니다. 책 저면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발터 벤야민의 사유와 포개어 읽는 방식을 제안하는 김정아의 안내를 통해 책을 두텁게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함께하는 책 아를레트 파르주(Arlette Farge), 김정아 옮김, 『아카이브 취향』(문학과지성사, 2020) ■ 함께하는 사람김정아(번역가)아를레트 파르주의 『아카이브 취향』 외에 『이야기꾼 에세이』 『고독의 이야기들』 『발터 벤야민, 사진에 대하여』 『발터 벤야민 평전』 『비폭력의 힘』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 등을 번역했다. 에세이로는 『에세이즘』, 『굴욕』 등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아를레트 파르주의 『파탄』과 웨인 케스텐바움의 『풀어보라』 번역기획서를 쓰고 있다. ■ 프로그램 개요○ 일시: 2026년 7월 25일(토) 15:00~17:00○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다목적홀(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대상: 성인 50명 ■ 신청안내 ○ 신청기간: 2026.7.8.(수) ~ 2026.7.23.(목) ○ 신청정원: 50명(선착순)○ 신청방법: 구글폼 작성 후 제출※ 신청서 제출 후 5일 이내 참여확정 문자 발송※ 단, 시스템상 선착순 마감되었음에도 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여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선착순 마감 후 접수한 분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 유의사항○ 본인 1인 신청만 가능합니다.(중복 신청 불가)○ 신청서 제출 후 5일 이내에 ‘참여확정’ 혹은 ‘예비번호’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단, 시스템 상 선착순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선착순 마감 후 접수한 분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 예비 신청자에게는 신청서 제출 후 5일 이내에 예비 번호 안내 문자를 발송합니다. 신청 취소 자리가 발생할 경우, 참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전화 연락을 드립니다.○ 참석이 어려울 경우 예비 신청자를 위해 꼭 취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안내, 참석 확인, 운영을 위한 개인정보(이름, 연락처)와 초상권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운영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는 내부 기록 자료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 문의 02-2124-7418 (응대 가능 시간: 평일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행사기간2026.07.25 ~ 2026.07.25 신청기간2026.07.08 ~ 2026.07.23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대상성인 참여구분온라인 신청서 제출 공공 진행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2026 책생활들 책으로 연결되고 관점을 넓히는 프로그램 책생활들은 폭 넓은 분야의 도서를 공유하며, 동시대의 다양한 삶의 태도와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책생활들은 낯선 도시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좋아하는 것을 오래 사랑하는 마음에 주목합니다. 김지윤·전은환이 전하는 세계 도시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이종범·김민경의 취향 가득한 경험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를 넓히고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발견합니다. 세션 ① 김지윤&전은환의 책생활들 : 서로의 취향 그리고 삶의 태도 2026년 책생활들의 첫 번째 자리에는 최근 함께『우리가 사랑한 도시』를 펴낸 김지윤과 전은환이 함께합니다. 책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도시의 풍경과 문화, 역사와 일상을 살펴보며 도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그 시선을 만들어온 두 저자의 삶의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일시: 2026년 7월 16일 (목) 오후 6:40 ~ 8:00○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1층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모집인원: 성인 50명 내외○ 작가/초청게스트 : 김지윤, 전은환 김지윤은 정치학 박사이자 지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정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우리가 사랑한 도시』에서는 세계 여러 도시를 정치, 역사, 문화의 맥락에서 바라보며 도시를 새롭게 읽는 시선을 전한다. 전은환은 삼성전자 임원 출신으로, 글로벌 사업전략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다양한 지식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치·역사·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신청안내 (구글폼 링크)대상 : 책에 관심있는 누구나인원 : 50명(선착순) 신청 방법 : 구글폼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참여확정] 문자 받기 [참여확정] 문자는 7월 2일 (목) 발송 신청 취소 자리 발생 시 [대기] 문자를 받은 예비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준비물나의 '삶의 태도'를 만든 책 (개별 준비). 프로그램에서는 각자 준비한 책 또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서가의 책을 읽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 이벤트신청 후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분께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연필’ 굿즈를 증정합니다. 세션 ② 이종범&김민경의 책생활들 : 서로의 취향 그리고 삶의 태도 2026년 두번째 책생활들은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고, 즐기며 나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화, 만화, 책, 여행 등 자신만의 관심사를 꾸준히 탐구해온 두 초청게스트의 경험을 통해 취향이 일상에 더하는 즐거움과 의미를 살펴봅니다. 나아가 좋아하는 것을 깊이 들여다보고 함께 나누는 일이 어떻게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다양한 방식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26년 10월 16일 (금) 오후 6:40 ~ 8:00○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1층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모집인원: 성인 50명 내외○ 작가/초청게스트 : 이종범, 김민경 이종범은 웹툰 작가로, 『닥터 프로스트』를 오랜 기간 연재해왔다. 만화와 음악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꾸준히 탐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취향이 이야기와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전한다. 김민경은 민음사 해외문학팀 편집자로, 책과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책, 만화, 영화 등 좋아하는 것을 읽고 보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취향이 일상에 더하는 즐거움과 의미를 이야기한다. ○ 참가신청은 9월 중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 유의사항 ○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다음 예비 신청자를 위해 사전에 문의처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안내, 참석 확인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개인정보(이름, 연락처)와 초상권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불가한 점을 알려드립니다. ■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2026 프로그램 소개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레퍼런스 라이브러리는 책을 매개로 미술에 대한 사유와 경험을 확장하는 시각예술 전문 도서 공간입니다. 책을 통해 다양한 예술의 실천을 만나며 미술의 안과 밖을 넓게 살펴봅니다. 올해부터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의 새로운 프로그램, 〈책생각들〉, 〈책생활들〉, 〈책시선들〉 을 진행합니다. 〈책생각들〉은 기획자, 작가, 연구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책을 분류하고 짧은 글을 더해, 미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을 제안합니다. 〈책생활들〉은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저자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형식을 통해 읽기의 방식을 확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책시선들〉은 동시대 미술의 담론과 이론을 다루는 책을 필자, 역자 등과 함께 읽으며, 책과 작품, 사회를 잇는 시선을 탐색합니다. 이를 통해 미술을 읽는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신청 문의 및 취소02-2124-7419, 7417 (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A program that uses books as a bridge to expand perspectives.Check — Lives is a public program that uses books as a starting point for conversations about diverse perspectives and ways of living in the contemporary world.The 2026 Check — Lives explores the delight of encountering unfamiliar cities and the lasting joy of nurturing one's passions. Through Jiyoon Kim and Eunhwan Jeun's stories from cities around the globe, and JongBeom Lee and Kim Min-Gyeong's reflections shaped by their personal interests and experiences, the program invites participants to expand their perspectives and discover new inspiration in everyday life. ■ Session 1 : Book Lives with Jiyoon Kim & Eunhwan Jeun: Taste and Ways of LivingThe first session of the 2026 series features Kim Jiyoon and Jeon Eunhwan, co-authors of The Cities We Loved. Drawing on the book, they will reflect on the landscapes, cultures, histories, and everyday lives of cities around the world, while sharing the diverse perspectives through which they view urban life and the personal experiences that have shaped those perspectives. ○ Date & Time: Thursday, July 16, 2026, 6:40–8:00 PM ○ Venue: Reference Library, 1F, Collaborating Space,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 Capacity: Approximately 50 adults ○ Author / Invited Guest : Jiyoon Kim & Eunhwan JeunJiyoon Kim is a political scientist and knowledge-based content creator who communicates politics, history, culture, and other subjects in accessible ways. In Cities We Loved, she offers new ways of reading cities through the lenses of politics, history, and culture.Eunhwan Jeun is a former executive at Samsung Electronics who has built a long career in global business strategy. She is currently engaged in various knowledge-based content activities and communicates with the public based on broad interests spanning politics, history, and culture. ○ Registration InformationEligibility: Anyone interested in booksCapacity: 50 participants (first-come, first-served)How to applyComplete and submit the Google Form → Receive a [Participation Confirmed] text message[Participation Confirmed] texts will be sent on Thursday, July 2. If a cancellation occurs, waitlisted applicants who received a [Waitlisted] text will be contacted individually.○ What to BringA book that has shaped your outlook on life (please bring your own copy). During the program, participants will have time to read either the book they have brought or a book selected from the Reference Library shelves. ○ EventA “Reference Library pencil” will be given to participants who attend the program after advance registration. ■ Session 2 : Book Lives with JongBeom Lee & Kim Min-Gyeong: Taste and Ways of LivingThis session explores how we discover, cultivate, and share our personal interests. Drawing on the experiences of two guests who have continually pursued their passions in film, comics, books, travel, and beyond, the conversation considers the joy and meaning that personal interests bring to everyday life. Together, participants will discuss how engaging deeply with what we love and sharing those interests with others can enrich our lives through a variety of “enthusiast” practices. ○ Date & Time: Friday, October 16, 2026, 6:40 PM ○ Venue: Reference Library, 1F, Collaborating Space,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 Capacity: Approximately 50 adults ○ Author / Invited Guest : JongBeom Lee & Kim Min-Gyeong JongBeom Lee is the creator of the long-running webtoon Dr. Frost. Drawing on his sustained interests in comics, music, and other cultural fields, he reflects on how personal passions can develop into storytelling and world-building.Kim Min-Gyeong is an editor on the International Literature Team at Minumsa Publishing Group. Through books, publishing, comics, films, and other cultural media, she explores how reading, watching, and sharing what we love adds joy and meaning to everyday life. ○ Registration will open in September. ■ Notes○ If you are unable to attend, please inform us in advance so that your place can be offered to a waitlisted participant. ○ Participation requires your consent to the collection and use of your personal information, including your name and contact details, as well as portrait rights, for program-related purposes such as announcements and attendance confirmation. Please note that participation is not possible without your consent. ■ Reference Library Program The Reference Library at AA SeMA is a specialized visual art library that expands artistic thought and experience through books. It engages with diverse artistic practices and offers a broader view of art, both within and beyond the field itself.Beginning this year, the Reference Library presents three new programs: Check—Minds, Check—Lives, Check—Views.Check—Minds invites curators, artists, and researchers to classify books from their own perspectives and add short texts, offering new ways of seeing art. Check—Lives brings readers together with authors to explore books from a wide range of fields, expanding the practice of reading through diverse formats and creating opportunities for connection. Check—Views centers on books that engage major discourses and theories in contemporary art, bringing readers into conversation with authors, translators, and other contributors to explore perspectives that connect books, artworks, and society. Through these programs, the Reference Library hopes to share a wider range of sensibilities and perspectives for reading art. ■ Contact+82-2-2124-7419 / 7417(Weekdays, 9:00 AM–6:00 PM, excluding public holidays and lunch hours) 행사기간2026.07.16 ~ 2026.10.16 신청기간2026.06.29 ~ 2026.07.01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1층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대상성인 참여구분온라인 신청서 제출 공공 완료 《알렉사에게》 연계 강연 〈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의 도래: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향해〉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알렉사에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정우-임우근준의 강연 ‘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의 도래: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향해’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정보에 접근하고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을 재구성하고 있는 오늘날, 미술과 기술의 관계를 되짚어 보고 변화하는 인식 조건 속에서 미술이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강연 소개동시대성은 종언을 맞았다. 미래로의 추동을 잃은 채 다원적 현재를 표방하던 동시대미술의 가치 체제는 2008년 이후 더는 정상 작동하지 못한다; 생생히 되살아나는 과거들이 현재를 잠식하지만, 사람들은 그것들을 시간 순서로 정렬하지 못한다. 이 사태의 밑바닥에는 더 깊은 고장이 있다. 인간이 세계를 일관된 상(像)으로, 또 일관된 시간으로 조직해온 막(膜)─르루아-구랑이 기술한 그 여과 장치─이 기능을 멈춘 것이다. 인공지능 연속체가 그 막을 환경 전체로 부풀려 안과 밖의 차이를 지우면서 인간의 세계상이 오작동하고, 실재와 환영을 가르지 못하는 인프라리얼리티와 소실점을 잃은 좀비-오브제가 그 얼굴로 나타난다.이 막의 가장 강력한 역사적 형식이 원근법이었다. 회화의 순수평면과 조각의 순수매스에 대한 메타-인식 위에서, 원근법은 주체를 세계의 원점에 세운 상징형식으로 성립했다(파노프스키, 1927). 그 상징형식은 20세기 후반 컴퓨팅 인터페이스와 임베디드 레이어로 재매개되며 정보 시대의 인식 조건으로 갱신됐다; 인터페이스는 정보 시대의 마지막 상징형식이다. 인공지능 연속체는 그 인터페이스를 감지되지 않는 환경으로 자연화한다. 기술이면서 자연의 성격을 띠는 환경, 곧 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이 막의 자리에 도래한다.막이 멈추자, 그에 기대어온 미술이 끝난다. 재현 회화·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의 연쇄적 죽음에 이어, 20세기의 두 거대 모델이 함께 무너진다. 작품을 정보·명제·체계로 전제한 개념미술·시스템즈 미술·포스트-개념주의는 발신-채널-수신의 인터페이스 구조와 함께 종결되고, 작품을 지각 주체의 경험으로 전제한 경험주의 모델은 그 주체가 일반 환경에 흡수되며 파산한다. 1968년에 이미 저자를 잃었던 이미지는, 작동 이미지의 일반화와 더불어 독해하는 주체마저 잃고 기호이기를 그친다─도상학의 종말이 아니라 기호작용의 종말이다.막은 수리되지 않는다. 환경 전체가 매질이 된 자리에서 새 인터페이스를 상상하는 처방은 무력하다. 남는 길은 표상의 매개 없이 인간과 사물이 직접 마주치는 인카운터페이스, 그리고 그 마주침이 서로를 변용시키며 공진하는 공명장을 새로 구축하는 것뿐이다. 정보도 경험도 아닌 제3의 질서─공명─가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이룬다. 이 강연은 동시대성의 부고와 마지막 상징형식의 부고를 함께 쓰면서, 그 너머의 공명장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이다. 《알렉사에게》 연계 강연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의 도래: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향해 - 일시: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2~4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정원: 50명 (선착순 모집)- 강연자: 이정우-임우근준 ■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 강연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예비 신청(대기자)으로 등록되며, 공석 발생 시 대기 순번대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연자 소개: 이정우-임우근준(Geun-jun Chungwoo-Michael Lim, 1971-)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비평가·메타-드라마터그. 1994년부터 LGBTQ+미술가·인권운동가로 활동했으며,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여섯 빛깔 무지개》(2015)를 펴냈다. 현재 한국/아시아 현대미술사 통사 작성과 아시아 상호연결성을 통한 문화예술 미래 창출을 인생 과업으로 삼고 있다. ■ 신청 안내-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선착순 신청 마감되며, 사전 신청자의 불참으로 인한 공석 발생 시 예비등록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제공되는 자료에 수록된 이미지 등에 대한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에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기간2026.07.04 ~ 2026.07.04 신청기간2026.06.19 ~ 2026.07.03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대상성인, 청소년 참여구분온라인 신청 전시 완료 2026 폴리오 스튜디오 결과보고전 《아크 아크 아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폴리오 스튜디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2024년부터 대학연계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전공·학과와 협업하며, 아카이브를 활용한 수업과 그 결과를 공유해왔습니다. 2025년부터는 이 과정을 ‘폴리오 스튜디오’라 이름 붙이고, 대학과 함께 아카이브를 읽고, 쓰고, 실천하는 방식을 탐색하며 그 결과를 전시의 형식으로 나누고 있습니다.2026년 폴리오 스튜디오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수업 〈미디어아트와 전시: 아카이브 실천〉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미디어아트와 아카이브가 만나는 방식을 살피며, 아카이브를 단순한 자료의 집합이 아니라 이미지, 데이터, 기술, 몸, 시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실천의 조건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주요 텍스트를 읽고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으며,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현장 경험과 작업 프레젠테이션, 전시 기획 과정을 통해 각자의 질문을 구체화했습니다.그 결과로 기획된 전시 《아크 아크 아크》는 수업에서 다룬 질문과 작업의 과정을 세 개의 파트로 구성해 보여줍니다. 전시는 ‘아크’라는 하나의 소리가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닌 Ach(아), Arc(곡선), Ark(방주)로 나뉘는 구조를 바탕으로, 발화 이전의 감각, 직선적 결론을 벗어나는 움직임, 흩어진 조각들이 다시 모이는 방식을 따라갑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아트와 아카이브의 관계를 이론과 현장, 작업과 전시가 교차하는 과정 속에서 살피고, 아카이브가 오늘의 예술 실천을 사유하는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PART 1. 첫소리Ach‘아(Ach)’는 언어가 되기 전의 소리이자, 발화가 시작되기 직전의 상태를 가리킵니다. 아직 말이나 기록으로 정리되지 않은 감각, 의미가 되기 전의 흔적에 주목합니다. 이를 통해 말해지기 전의 감각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형상화합니다.PART 2. 곡선Arc‘곡선(Arc)’은 가장 짧은 길을 벗어나 방향을 바꾸며 이어지는 선입니다. 기록과 증언, 제도, 자연, 기술의 관계 속에서 존재와 사건이 계속 새롭게 형성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PART 3. 방주Ark‘방주(Ark)’는 흩어진 것들이 잠시 모이고 다시 이어지는 장소입니다. 이미지, 몸짓, 발화, 데이터의 조각들이 관객의 경험과 만나 다시 연결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2026 폴리오 스튜디오 결과보고전 《아크 아크 아크》☐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기간: 2026. 6. 17. (수) - 6. 21. (일)☐ 운영시간: 평일 10:00 - 20:00 / 주말 10:00 - 19:00☐ 입장료: 무료☐ 행사안내 - 전시 오프닝: 6.17.(수) 오후 7:00-〈On Going Process〉 퍼포먼스: 6.17(수) 오후 7:30 | 기획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미디어아트와 전시: 아카이브 실천〉 참여 학생| 참여 : 김사라, 김윤서, 김의연, 김중회, 김현석, 박수림, 박주원, 서지우, 손샛별, 신수찬, 윤호현, 이지현, 임민지, 장시호, 정나교, 지희경, 추미림 | 주관 : 서울시립미술관| 협력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지도 : 현시원 교수| 그래픽디자인 : 박채희| 설치 : 홍앤장예술사무소| 영상장비 : 멀티텍| 사진 : 서스테인웍스 전시일정2026.06.17 ~ 2026.06.21 전시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처음페이지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