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건달할배 채현국과 함께 하는 예술가들- 쓴맛이 사는 맛》 도록

• 등록번호MA-01-00004651
  전자여부비전자

  수집처김정헌

• 생산일자 2017 .11.15
  형태도서간행물

  생산자 김영복, 노광래, 박종현, 이내길, 이두엽, 이만주, 이희종, 채희완, 편근희

• 분량83
  원본여부원본

• 자료 내용

  《건달할배 채현국과 함께 하는 예술가들 - 쓴맛이 사는 맛》 전시는 2017년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에서 1부 전시를, 2017년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는 유카리화랑에서 열렸다. 이 도록에는 신경림의 글, 한눌 이만주의 「不貳(불이) 蔡鉉國先生頌(채현국선생송)」, 염무웅의 「용광로 같은 大同(대동)을 향해」, 김종근의 「예술가와 함께 동락한 채현국 이사장님」 글이 기재되어 있다. 이우환, 김종학, 방혜자, 송대현, 이제하, 정강자, 이계익, 임창열, 유양옥, 구중서, 김지하, 신학철, 주재환, 김정헌, 민정기, 김건희, 박재동, 황재형, 김봉준, 장경호, 박불똥, 김기호, 강용대, 박정숙, 만봉/진월, 박래부, 성륜, 박명선, 서공임, 전소빈, 안동해, 이목일, 김재임, 강찬모, 이선현, 강행복, 김구, 김언경, 전강호, 전인경, 변우식, 황외성, 박광호, 박수영, 배수봉, 서길헌, 이성우, 신일민, 권영섭, 박성식, 박상희, 김운성/김서경, 민병산, 진학종, 조문호, 정영신, 안영상, 김수길, 조명환, 권홍, 하형우, 박윤호, 민영기, 정명수, 박영현, 고선례, 정고암, 이종길, 최정인의 작품사진과 작가약력이 실려있다. 25쪽에 김정헌의 <이승과 저승-시원소주> 작품사진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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