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4일 「"수렁 빠져 도와달라 외쳐도 구조 손길 대신 경멸 눈길만···"」 『한국일보』 기사 스크랩

• 등록번호MA-02-00004345
  전자여부비전자

  수집처정정엽

• 생산일자 2004 .05.24
  형태문서

  생산자

• 분량2
  원본여부원본

• 자료 내용

  2004년 5월 24일 『한국일보』 기사 「"수렁 빠져 도와달라 외쳐도 구조 손길 대신 경멸 눈길만···"」 스크랩이다. 기사는 한 여대생이 돈을 벌기 위해 티켓다방에 발을 들인 후 선불로 받은 200만원이 한달새 560만원빚이 되고 노예시장에 팔려 섬을 전전하다 '다시함께센터'의 도움으로 구출되었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는 2004년 입김 그룹이 〈섬-생존자〉 프로젝트로 여성 성매매가 사회구조적으로 이루어지는 문제임을 지적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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