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필사
CAMPUS LIFE RECORD 노트 필기
아카이브 필사 CAMPUS LIFE RECORD 노트 필기
일제식민지 미술과 현대미술
현대 미술에 나타난 식민지 미술의 잔재
겉으로 들어난 양상
미술이 과연 인간의 문화적 행위인가? 아닌가? 라는 당연한 물음으로서 이론을 시작하려는 의도는 무척이나 분명하다. 필자의 주관적 정의로는 미술은 인간사회의 표현이며 소통이기 때문이다. 물론 미술을 정의하는 방법이나 목적은 시대에 따라 또는 지역적인 차이에 의해 무척 다양해지고 복잡해진다. 물론 근자에 와서 미술을 서구적인 방법론에 의해 사회학적인 관점으로 규명해 보려는 여러 시도가 있어 왔으며 현대 사회의 복잡한 양상에 의해 사회학적인 접근도 무척이나 복잡다기 한 것만은 틀림없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현대 미술은 사회학적인 또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시도가 해방 후의 미술사에서 뚜렷하게 금기시 내지는 거부당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나마도 몇몇 뜻있는 식자에 의해 단편적이고도 인간사중심의 논의는 있어 왔지만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역사적 논의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1983년 '계간 미술'지 본호에 Journalism의 접근 방식으로 해방후 처음 평론가의 견해를 진단하였던 바 면역없이 지내왔던 몇몇 기존의 미술가들은 거의 신경질적인 반응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하였다. 계간 미술이라는 잡지에 실린글이 그들의 화석처럼 굳어있던 의식에 실로 엄청난 자극을 주었음에 틀림이없다. 도대체 3~4십년 지난 지금 그들은(계간 미술의 필자들) 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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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MA-02-00005363
전자여부비전자
생산자(생산기관)김정헌
생산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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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문서
수집처김정헌
분량22
원본여부원본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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