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인물·단체·사건별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이전 다음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 사건 전거정보 이름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대등명The 1st Seoul Media Art Biennale (media_city Seoul 2000) 발생일(기간)2000.09.02~2000.10.31(종료) 비채택어도시 : 0과 1 사이,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건개요 ○ 전시 소개 - 개요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미디어아트를 비롯하여 확장된 방식의 예술을 통한 상상력과 지식의 향유에 초점을 맞춘 미술 축제임. 제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인 《미디어_시티 서울 2000》은 2000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시립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600년기념관과 서울시 14개 지하철 환승역사, 서울시내 주요 전광판 42곳에서 개최된 한국 최초의 대규모 미디어 아트 전시임 • 주최: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재단 • 주관: media_city seoul 2000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이용태, 조경목, 강홍빈, 조직위원: 유준상 외 10명, 총감독: 송미숙) - 배경 : 서울시는 21세기 멀티미디어 도시사회로의 미래 비전을 추구하면서 예술, 과학, 산업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21세기형 신문화산업으로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축제를 준비함. 미디어 아트의 예술성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생산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대중성을 아우르는 서울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새로운 밀레니엄 사업을 통해 문화의 세기, 새천년을 앞두고 현대의 위상을 진단하고 미래사회를 조망하고자 함 - 주제 : 《미디어_시티 서울 2000》이 선정한 주제는 <도시 : 0과 1사이>로 21세기 서울이 지향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세계를 나타내며, 서울시가 전세계 미디어 세상의 중심 ‘넷 시티(net city)’로서 새롭게 태어날 가능성의 모색을 상징함. - 전시구성 : 전시와 학술 행사 및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됨 • 전시 : "미디어 아트 2000"(큐레이터: 바라라 런던, 제레미 밀러), "시티 비전"(큐레이터: 한스 올리히 오브리스트), "지하철 프로젝트"(큐레이터: 류병학), "디지털 앨리스"(큐레이터: 박신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큐레이터: 장창익) 5개 전시 행사에 한국을 포함한 총 19개국, 132명의 작가 또는 팀이 참여하여 161개의 전시작품 및 프로그램을 전시함. • 학술 행사 : 작가와의 대화, media_city seoul 2000 국제 심포지엄(주제:21세기 도시에서의 미디어의 역할), 미디어_시티 서울 포럼, 국제 큐레이터 워크샵, 미디어산업 심포지엄, VRST 국제회의, Seoul Metropolitan Fora 2000 • 연계프로그램 : 재즈페스티발, 청소년 디지털 문화제, 시민 열린 문화마당 등 더 보기 참고정보원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kr/whatson/series/detail?exNo=693594, 2022.12.20. 미디어시티서울 홈페이지, http://mediacityseoul.kr/, 2020.08.18. 송미숙(2000).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미디어_시티 서울 조직위원회 더 보기 관련 전거(인물·단체·사건) 5건더보기 김용익 Kim Yongik / 金容翼 이용백 Lee Yongbaek / 李庸白 임동식 Rim Dongsik / 林東植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 서울市立美術館 박찬경 Park Chankyong / 朴贊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