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인물·단체·사건별 제15회 2016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용적률 게임: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귀국전 이전 다음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 사건 전거정보 이름 제15회 2016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용적률 게임: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귀국전 대등명The FAR(Floor Area Ratio) Game 발생일(기간)2017.03.03~2017.05.07(종료) 비채택어《용적률 게임》 사건개요 ○ 전시 소개 - 개요: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용적률 게임: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은 2017년 3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아르코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시로 2016년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한국관 전시를 국내에서 소개하는 귀국전임 - 주관 :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추진단 - 예술감독, 큐레이터 : 김성홍(서울시립대 교수) - 공동 큐레이터 : 신은기(인천대 교수), 안기현(한양대 교수), 김승범(VW LAB 대표), 정이삭(동양대 교수), 정다은(CoRe architects 실장) - 주제: 2016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전체 주제인 ‘전선에서 알리다(Reporting from the Front)’에 대응하여, 지난 50년 동안 한국 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공간을 향한 집단적 욕망을 ‘용적률 게임, The FAR(Floor Area Ratio) Game’으로 명명하고 한국의 사회 현상을 압축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한국형 소블록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기하고 그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함 - 구성 : 베니스전을 재현하기 위해 제1전시실에 전시물을 그대로 옮겨오되 공간적 특성과 관객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재배치하고, 36명의 참여 건축가들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영상 섹션을 제2전시장에 새롭게 구축하여 전시를 확장시킴. 제1전시실은 용적률 게임에서 디자인 전략과 전술, 용적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리고 사회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5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조명함. • 《게임의 규칙》 : 용적률 게임의 정의, 선수, 규칙이 무엇인지를 설명함. • 《게임의 양상》 : 건축가들이 어떠한 맥락에서 디자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지를 다가구, 다세대, 상가주택 등 보편적인 유형과 36개 건축물의 모형, 다이어그램, 수치, 사진, 항공사진 등을 통해 살펴봄. • 《게임의 배경》 : 한국의 도시에서 용적률 게임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함. • 《게임을 보는 관점》 : 용적률 게임이 벌어지는 우리 도시와 거리의 풍경을 시각예술가의 눈으로 포착함. • 《게임의 의미》 : 용적률 게임의 사회, 경제, 문화적 가치를 요약함. 더 보기 참고정보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https://www.arko.or.kr/infra/pm1_04/m2_02/m3_01.do?&mode=view&page=4&cid=532215, 2020.08.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 보도자료, https://www.arko.or.kr/m1_03/m2_02.do?mode=view&page=&cid=476975, 2020.08.18. 서정일(2016), 「2016 베니스 비엔날레, 용적률 게임」 『建築(건축)』 451호, 대한건축학회 김성홍(2016), 「특집을 기획하며:2016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建築(건축)』 451호, 대한건축학회 더 보기 관련 전거(인물·단체·사건) 7건더보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s Council Korea 김성홍 Kim Sunghong 신은기 Cinn Eungee 안기현 Ahn Keehyun 김승범 Kim Seungbum 정이삭 Chung Isak 정다은 Jeong Da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