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인물·단체·사건별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이전 다음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 사건 전거정보 이름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등명Venice Biennale / La Biennale di Venezia 발생일(기간)2011.06.04~2011.11.27(종료) 비채택어- 사건개요 ○ 작가 소개 - 이용백 : 199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조형예술대학 졸업, (전) 경원대학교 회화과 겸임교수 - 개인전 《엔젤-솔져》(대안공간루프, 서울, 콴두미술관, 타이페이, 대만, 2005), 《뉴 폴더》(아라리오베이징, 북경, 중국. 2007), 《이용백: 낯선산책》(학고재갤러리, 2016) 등 - 단체전 : 《99 도시와 영상:세기의 빛》(서울시립미술관, 1999), 《미디어_시티 서울 2000》(서울시립미술관 외, 2000), 《예술의 새로운 시작-신호탄》(국립현대미술관, 2009), 《한중현대미술전- 액체문명》(서울시립미술관, 2014) 등 ○ 비엔날레 소개 - 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이탈리아 국왕 부부의 제25회 결혼기념일을 맞아 베니스 시가 창설한 미술전시회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엔날레이자 현대 미술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미술행사로 꼽힘. 현재 개최되는 200여 개의 비엔날레 중 유일하게 국가관 제도를 유지하고 있어 '미술 올림픽'이라고 불림. 1995년 자르디니 내에 26번째 국가관으로 한국관이 건립되었음 ○ 전시 소개 - 개요: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The Love is gone but the Scar will heal(사랑은 갔지만 상처는 곧 아물겠지요)>는 2011년 6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내 한국관에서 개최된 전시로 커미셔너 윤재갑의 기획으로 이용백이 단독 참가하여 설치, 비디오, 사진,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14점을 선보임 - 주제 :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을 기획한 윤재갑 커미셔너는 "사랑은 갔지만 상처는 곧 아물겠지요"라는 제목 아래 이용백의 작품세계를 통해 한국 현대사와 문화사의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아픔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다룸. - 주요 전시 작품 • 〈Angel Soidier_Photo -No. 1〉, 2011, C-print, 225×180cm • 〈Pieta: Self-hatred〉 : 2011, FRP, 165×370×290cm • 〈Broken Mirror〉, 2011, 42inch monitor, Mac mini, mirror, stereo speaker, 77.5×115×9.5cm 더 보기 참고정보원 네이버 테마로 보는 미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6585&cid=58862&categoryId=58879, 2020.08.18. 베니스 비엔날레 홈페이지, https://www.labiennale.org/en?back=true, 2020.08.18. 웹진 아르코, 185호, http://www.arko.or.kr/webzine_new/sub1/content_3722.jsp, 2020.08.18. 더 보기 관련 전거(인물·단체·사건) 1건더보기 이용백 Lee Yongbaek / 李庸白